순국선열 숭고한 희생 기려
△최남섭 회장이 현충원을 찾아 임직원 30여 명이 참배를 하고 있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 이하 치협) 임직원 30여 명이 지난 2일 호국 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거룩한 희생을 기리며 참배했다.
최남섭 회장은 참배 후 방명록에 ‘민족과 조국의 번영을 기원한다’고 적으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이날 참배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안민호, 박영섭, 마경화, 이지나 부회장 등 29대 집행부 임직원이 함께하며 호국선열에 대한 넋을 기리고 제29대 집행부의 출범에 대한 결의도 함께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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