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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바이오텍, 광주 렉처투어 ‘흥행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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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바이오텍, 광주 렉처투어 ‘흥행예감’
  • 이현정기자
  • 승인 2014.04.10 1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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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김대중컨벤션센터 … 개원가 관심주제 총망라

 

(주)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김인호, 이하 네오)이 광주를 설레게 하고 있다.

네오는 오는 2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코리아 렉처투어를 개최한다.

렉처투어는 네오의 심포지엄이 주로 서울에서 열려 그간 참석하기 어려웠던 지방의 개원의들이 심포지엄에서 펼쳐지는 양질의 강연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전국투어 세미나.

지난 3월 부산에서 처음 열린 렉처투어는 400여 명의 참여를 이끌며 흥행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바 있다.
광주에서 열리는 이번 렉처투어 역시 ‘Management of Implant Complications’를 주제로 임상의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강연이 대거 마련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주 렉처투어에서는 허영구 대표가 ‘Successful Clinical Application of the Innovative Neobiotech Products’를 주제로 네오가 선보인 혁신제품들의 임상적용법과 제품들이 가져온 임상의 변화를 생생하게 보여줄 계획이다.

이어 김종화(미시간치과) 원장은 ‘CAD/CAM 보철에 관한 상식’을, 김남윤(김남윤치과) 원장은 ‘Peri-implantitis & Failed Implant 간단한 대처법’에 대해 강연한다. 또한 강재석(예닮치과) 원장은 ‘Neo-guide와 CAD/CAM을 이용한 Digital Implant Dentistry’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치과기공사를 위한 강연에서는 김용철 소장이 지르코니아 컬러링 테크닉을 소개하는 강연을 펼치고, 전장훈 소장은 ‘Clinical Cases Used with TRIOS Intraoral Scanner’를 주제로 강연한다. 고재일 과장은 ‘3Shape Intraoral Scanner TRIOS for Lab’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탭 세션에서는 김영준 교수가 ‘환자를 만족시키는 포인트’를 다루고, 김지윤 실장은 ‘실전상담의 ABC, MOT에 따른 환자와의 Small Talk, 미수금 발생 시 대응’을 주제로 강연하며, 임효진 강사는 ‘작은 치과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실전 마케팅’을 주제로 노하우를 전달한다.

네오는 광주에 이어 다음달 18일에는 광교 테크노밸리에서 경기지역 렉처투어를 개최하며, 6월 1일에는 대구 엑스코에서 렉처투어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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