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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렉처투어 “다음은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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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렉처투어 “다음은 광주!”
  • 이현정기자
  • 승인 2014.03.27 13: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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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7일, 심포지엄 유명연자 총출동

 

(주)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김인호, 이하 네오)의 코리아 렉처 투어가 이번엔 광주를 찾는다.

지난 16일 부산에서 첫 렉처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네오는 다음달 2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지역 렉처투어를 개최한다.

렉처투어는 네오가 매년 큰 흥행을 이끌고 있는 심포지엄의 압축판으로, 그간 서울에서 열린 심포지엄에 참여가 어려웠던 지방의 치과의사들을 위해 기획된 것. 임플란트와 CAD/CAM, 임플란트 주위염 등 개원가에서 요구가 높은 주제들을 엄선, 심포지엄에서 인기를 끈 연자들이 대거 강연을 펼쳐 일찌감치 큰 호응을 예고하고 있다.

‘Management of Implant Complications’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광주지역 렉처투어에서는 허영구 대표가 ‘Successful Clinical Application the Innovative Neobiotech Products’와 ‘SCA, SLA, Sinus All Kit의 올바른 사용법’을 주제로 네오의 제품이 임상에서 가져온 혁신적인 변화들을 생생하게 소개한다. 이어 김남윤(김남윤치과) 원장은 ‘Peri-implantitis & Failed Implant 간단한 대처법’을 주제로 개원의들의 고민을 덜어줄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또한 김종화(미시간치과) 원장은 ‘CAD/CAM 보철에 관한 상식?’을 주제로, 강재석(예닮치과) 원장은 ‘Neo-guide와 CAD/CAM을 이용한 Digital Implant Dentistry’를 주제로 임상 노하우를 전달한다.

광주 렉처투어에서도 치과기공사를 위한 강연이 준비된다.
김용철 소장이 ‘Know-How for Managing Zr. with Milling Machine & Coloring Technique’를 강연하며, 고재일 소장은 ‘3Shape Intraoral Scanner TRIOS for Lab’을 주제로, 전창훈 소장은 ‘Clinical Cases Used with TRIOS Intraoral Scanner’를 주제로 최근 국내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TRIOS의 활용 노하우를 전수한다.

한편 네오는 5월 18일 경기 렉처투어를, 6월 1일에는 대구지역에서 렉처투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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