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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②] “덴탈아리랑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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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②] “덴탈아리랑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윤미용 기자
  • 승인 2014.02.28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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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 정철민 회장

“치과 전문 언론의 모범으로 노력해주길”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치과의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임상정보 소개를 통해 치과의사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는 덴탈아리랑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현재 우리 치과계에는 많은 현안이 산적해 있습니다. 치과의사 전문의제도, 노인 임플란트 급여 시행, 아직 뿌리가 뽑히지 않은 불법네트워크치과 등 치과계 전체가 머리를 맞대 풀어야 할 다양한 현안이 산재해 있습니다.
덴탈아리랑은 이런 치과계 현안에 늘 깊은 관심을 가지고 책임 있고 정확한 보도, 더불어 비판적인 시각의 보도로 치과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 10년, 20년을 향해 가면서 치과계 전문 언론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경기도치과의사회 전영찬 회장

“특별하고 색다른 기획으로 뻗어가길”

 

항상 치과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대변하는 덴탈아리랑이 소통의 자리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온지 벌써 2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급변하는 치과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독자와의 소통을 통해 최신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는데 노력해 온 덴탈아리랑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덴탈아리랑 여러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기존의 치과전문지와는 다른 특별하고 색다르며 세계로 뻗어나가는 덴탈아리랑이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기를 기원하며, 치과계의 해법과 대안을 제시할 수 있고 미래의 비전을 제시해 치과계의 풍토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내는 매체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덴탈아리랑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 이상호 회장 

 “치과계 선도하는 참된 언론이 되길 바라”

 

치과계의 새로운 정론이 되어준 ‘덴탈아리랑’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덴탈아리랑은 풍부한 읽을거리와 볼거리는 물론, 치과계의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발 빠르게 제공하여 독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주었습니다.
치과계의 다양한 패러다임이 생겨나는 현 시점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정보의 전달은 너무나 중요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다수의 의견을 대변하고 소수의 의견을 귀 기울이는 덴탈아리랑의 모습은 향후 치과계의 언론을 리드하며 확고한 위치를 잡아 나아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빠르고 정확한 정보, 풍부하고 실속 있는 내용으로 치과인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유익한 신문이 되도록 많은 노력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덴탈아리랑의 무궁한 발전과 대한민국 치과계 언론의 선두주자로 더욱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공직치과의사회 허성주 회장

“치과계 공동체 가교 역할 충실히 수행”

 

치과계에 다양함과 이면을 추구하는 덴탈아리랑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인터넷이 발달하며 우리사회에는 갑자기 많은 정보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 중에는 감당하지 못하는 정보로 세상을 어지럽게 하기도 하고,  갑자기 주목을 받던 일들이 어느 순간 사라지기도 합니다. 언제나 우리사회의 정론은 글로 정화되어 왔습니다. 역사의 짧은 한 순간까지도 사초에 소중하게 기록하듯, 덴탈아리랑이 치과계 역사를 찬찬히 기록하는 정론지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더구나 지금까지 다양한 치과계의 모습들을 충실히 담아왔고, 100호를 맞이해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담을 계획이라고 하니, 치과계 공동체의 가교(架橋)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우리나라 치과계는 국내의 벽을 넘어 이제 세계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공직치과의사회는 이러한 글로벌 시대를 맞이해 치의학교육을 다시 돌아보고 치과 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발굴하고 제시하여, 선도적 역할의 길을 적극 제시하도록 힘쓰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직과 개원가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활발한 대화와 소통으로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찾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대한치과병원협회 류인철 회장

“여론 수렴해 공론화하는 역할 중요”

 

치과계 중심 전문지로 자리 잡은 덴탈아리랑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최근의 치과의료계는 어려워진 경영환경에 따른 내부 경쟁과 사회 문제들, 각종 제도 및 정책의 변화로 혼란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치과의료계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대안을 제시하고, 최신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독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치과의료계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공론화하는 언론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습니다. 그렇기에 창간 2주년 째 명실상부한 치과계 전문지로 자리 잡고 날로 그 역할을 넓혀가고 있는 덴탈아리랑의 앞으로의 모습에 더 큰 기대를 걸게 됩니다.
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고품격 치과의료뉴스라는 기치처럼 여느 전문지와는 다른 독특하고 풍부한 내용을 가득담은 정론지로 오래오래 우뚝 서 계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이재일 원장   

“신속하고 폭넓은 취재능력 및 기획 눈길”

 

덴탈아리랑의 창간 2주년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2년이라는 길지 않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치과계 독자들에게 폭넓은 신뢰를 받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건, 치과계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하고 가치 있는 콘텐츠를 생산하는 덴탈아리랑의 신속하고 폭넓은 취재능력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즘과 같이 급변하는 시대에,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언론의 사명과 역할은 더욱 중요시되고 있으며, 단순히 알리는 차원이 아닌 참된 소통의 장으로서의 역할이 더욱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희망 넘치는 언론, 긍정적인 언론 트렌드로서 더욱 발전하시길 바라며, 다시 한 번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연세치대·치전원 이근우 학장 겸 치전원장   

“올바른 방향 제시하는 메신저 역할 기대”

 

치과계의 고품격 치과의료 주간신문 덴탈아리랑의 창간 2주년을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언론의 사명과 역할은 항상 중요시되었으며 특히 요즈음 같은 경쟁과 정보홍수 그리고 융합의 시대 속에서 2주년을 맞이하는 덴탈아리랑이 올해에도 최신 치의학의 신선한 정보와 참신한 콘텐츠로 기존 신문들과는 차별화된 개념으로 독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기를 바라며, 아울러 언론의 정통성을 지키고 치과계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상호소통과 통합으로 치과계의 올바른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주시길 바랍니다. 
 

 

 

서울대치과병원 류인철 병원장

“올바른 여론 선도로 소통과 화합 계기 마련”

 

‘덴탈아리랑(Dental Arirang)’창간 2주년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오늘의 덴탈아리랑이 자리하기까지 현장에서 발로 뛰어다니며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덴탈아리랑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격려와 응원의 말씀을 드립니다.  
덴탈아리랑은 치과계를 위한 정통 언론으로서 치과계의 소식과 치과 관련 제반 정책에 대한 질 높은 기사를 신속히 전달하여 치과계 정론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구축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이 일선 현장에서 중요한 정보와 소식을 발굴하고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애써주신 기자분들의 노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되는 치과계 흐름 속에서 차별화되고 새로운 콘텐츠로 더욱 새로워지는 덴탈아리랑을 기대하고, 바른 시각에서 책임 있고 품격 높은 보도로 치과계 소식과 문화를 선도하는 언론사로 성장해 나가시기를 기대합니다.
더불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치과의료 지식과 정보 그리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올바른 여론 형성을 선도해가며 소통과 화합의 계기를 마련해주는 치과계 중추 언론으로서 치과계의 번영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  한종현 회장

“차별화한 콘텐츠 및 접근방식 매우 인상적”

 

덴탈아리랑 창간 2주년을 우리 학회 5000명 회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학회들의 학술대회를 소개하는 별지 기획 ‘The Congress’에서부터 기존 매체들과는 다른 차별화되는 다양한 콘텐츠 및 접근 방식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최근에 빠르게 변하고 있는 웹 환경에서도 손쉽게 치과관련 소식에 접할 수 있도록 변화하는 모습은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양한 개인과 단체들의 혼란스러운 여러 목소리들 속에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하고 균형 있는 보도는 다른 매체에도 귀감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악화되고 있는 보건의료환경 속의 치과의사들에게 계속 좋은 정보와 대안을 제시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덴탈아리랑과 더불어 우리 학회는 학문, 교육, 회원, 국민 건강 등 어느 하나 소홀함 없이 꾸준히 연구하고 발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관심을 가지시고 우리 학회의 활동을 지켜봐 주시면, 20년 역사에 걸맞은 위상으로 우리나라는 물론 생명윤리를 바탕으로 세계 임프란트학을 주도할 수 있도록 여러 회원들과 함께 매진하겠습니다.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 성길현 회장

“치과계 소통 위한 노력 감사”

 

급변하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치과의사를 비롯한 치과계 종사자들 모두의 소통을 위해 노력해온 덴탈아리랑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 우리 치과계는, 세수를 늘리려는 정부를 비롯해 일반 국민들의 거세진 복지 요구에 따라 임플란트를 포함한 치과 진료 체계가 크게 변화하는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국내의 분열된 임플란트 학회의 발전적인 통합을 위해 항시 노력해온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는 이런 어려운 시기에 항상 치과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대변해온 덴탈아리랑이 더욱 발전된 치과 언론으로서 치과계에 큰 기여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대한선수술교정학회 황현식 회장 

“언론 발전 방향에 시사하는 바 큰 매체”

 

덴탈아리랑의 창간 2주년을 대한선수술교정학회 임원 및 회원 모두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리는 바입니다.
창간 2주년을 맞이한 덴탈아리랑은 연륜은 짧으나 그 내용은 어느 신문보다 더욱 깊어 벌써부터 우리 치과계의 중견언론으로 자리매김한 것은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이는 덴탈아리랑이 다른 어느 신문보다 학회 및 연구회 등의 학술활동을 활발하게 다루고 있으며 세미나 관련 보도뿐 아니라 그 내용을 임상원고로 게재하여 독자들에게 길라잡이 역할도 해 왔기 때문이라 믿고 있습니다. 최근 치과계의 많은 신문들이 자극적인 제목이나 내용으로 독자들을 현혹하고 있는 것과 달리 덴탈아리랑이 이처럼 치과의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는 사실은 치과계 언론의 발전방향에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 정론지로 일찌감치 자리매김한 덴탈아리랑의 계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

 

 

대한치과보험학회 양정강 회장  

“읽을 가치 있는 기사 더욱 많아지길”

 

종이신문은 제목을 보면서 내용을 읽고 싶은 면만 따로 모아놓습니다.
읽고 나서도 다시 모아두는 기사도 있는데 이렇게 모은 기사는 강의나 글쓰기에 인용하기도 합니다.
비교 우위에 있는 신문이란 다시 모아두는 읽을거리가 많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칭찬할만한 내용은 물론 냉정한 비판적인 글도 싣기 바라면서 읽을 가치가 있는, 모아둘 가치가 있는 기사를 많이 생산하는 덴탈아리랑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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