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독성 원료로 제조된 오일 ‘S-LUBE’에 대한 관심이 높다.
3A MEDES(대표 구진회)가 새롭게 선보인 임플란트 및 엔도 앵글용 프리미엄 오일 ‘S-LUBE’는 미국 FDA에서 지정한 무독성 원료만을 사용해 제조된 NSF H1등급의 윤활세척제로 인체에 무해하며, 테프론을 함유해 제품 수명을 혁신적으로 연장시킨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50인의 평가단을 통해 조사한 결과 참가자 대부분이 ‘임플란트 핸드피스 내부에 응고된 혈액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해 카트리지를 손상시키는 경우가 많았는데, 핸드피스 헤드입구에 강한 압력으로 분산되어 핸드피스 내부 청소가 잘 됐다’고 응답했다.
3A MEDES 관계자는 “100% 합성유로 제조돼 핸드피스 세척 윤활에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면서 미국 FDA/NSF의 인증을 받은 무독성 원료로 제조돼 인체에 무해하다”며 “적은 마찰계수로 인해 마모 방지성이 우수하여 핸드피스 자체적인 수명을 연장한다”고 전했다.
그 외에도 뛰어난 분자구조로 마모를 방지해 베어링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마모방지 성능, 견고한 보호 필름막 형성을 통해 산화부식으로부터 지켜주는 부식방지 성능 등도 ‘S-LUBE’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