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돌아보며 친목 다져
오성진 회장과 고범연, 이효연, 한병주 컨설턴트를 비롯해 기존 회원과 신입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송년회는 올 한해를 마무리 하며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됐다.
오성진 회장은 “레벨앵커리지연구회가 내년이면 창립 20주년으로 적지 않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며 “서로 건강하게 볼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건강한 미래를 바라보며 살아가자.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게 번성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송년회에서는 올 한해 열심히 연구회 활동을 해온 회원들을 대상으로 브라켓 등 축하 선물을 증정, 이세영 회원이 그랑프리로 선정되는 등 모두 6명의 회원에게 상품이 돌아갔다.
저작권자 © 덴탈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