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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투시임플란트’ 세미나 … 내달 14일은 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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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투시임플란트’ 세미나 … 내달 14일은 목동
  • 남재선 기자
  • 승인 2013.11.21 09: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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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개선 차별화 전략 제시

 

치과의 성공적인 경영을 목표로 차별화된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주목하자.

이달 30일 오제익(덴탑치과) 원장과 김현종(서울탑치과병원) 원장이 연자로 나서는 ‘투시임플란트 임상 및 차별화된 병원만들기’ 세미나가 기다리고 있다.

매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 세미나는 실시간 투시장비 ‘i-Scope’를 이용한 투시임플란트 수술법을 비롯해 차별화된 상담기법과 마케팅전략을 알려준다.

30일에는 오제익 원장이 ‘i-Scope’의 원리 및 이해, 치과치료의 이용, 투시임플란트의 병원접목 스킬 및 마케팅 상담을 주제로 설명할 예정이며, 김현종 원장이 ‘i-Scope’를 이용한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한다.

오제익 원장은 “세미나를 통해 현재 개원가의 치열한 가격경쟁에서 한걸음 떨어져 환자들에게 진정한 가치를 전달해주고, 환자로부터 신뢰를 얻어내는 가장 직관적이고 새로운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라며 “투시임플란트 시스템은 다양한 임플란트 수술과 차별화된 병원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는 솔루션”이라고 전했다.

또한 오 원장은 “직접 ‘i-Sc ope’를 이용해 투시임플란트 치료를 진행하면서 처음에는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라며 “직접 경험해 본 한 사람으로서 초보자들의 마음을 십분 이해하는 마음으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덧붙여 “대부분의 유저들은 1~2주가 지나고 ‘i-Scope’의 재미를 알게 된다. 반면 처음부터 불편한 점이 없다며 빠르게 적응하는 유저들도 있어 결론적으로 적응 부분에서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조언했다.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서울탑치과병원 세미나실(3호선 남부터미널역)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는 유럽시장 점유율 2위인 독일 Botiss사의 Cerabone 0.5cc(8만8000원)을 제공한다.

다음 세미나는 12월 14일 목동 서울탑치과 세미나실(5호선 목동역)에서 진행되며, 염문섭(목동 서울탑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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