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 타입으로 편리성 커
㈜가이스트리히코리아가 출시한 ‘Geistlich Bio-Oss Pen’은 ‘Geistlich Bio-Oss’를 다양한 인디케이션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술자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다.
‘Geistlich Bio-Oss Pen’은 피스톤을 접목한 펜 타입으로 제작돼 ‘Geistlich Bio-Oss’의 입자가 수술 부위에 더 빨리 도달할 수 있도록 해주며, 곡선으로 설계된 어플리케이터의 팁은 접근이 까다로운 구치부에 용이하다.
가이스트리히코리아는 “기존 ‘Geistlich Bio-Oss’ 유저들에게 임상 사용자 편의, 수화된 입자의 상태 등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 중 9명이 강한 펜 타입으로 변한 외형이 큰 편리함을 가져다 주었다고 답했다”며 “‘Geistlich Bio-Oss’의 신뢰감에 편리함을 가미해 골 이식재 분야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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