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위해 치과의사 본분 다할 것”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가 지난 14일부터 2주간 네이버 배너를 통해 봉사하는 치과의사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치협은 이번 광고에서 지난 33년간 한센인 무료진료 봉사를 통해 지난 9월 11일 프란치스코 교황 십자가 훈장을 수상한 강대건 원장의 수상 사진과 곁들여 “가난한 사람과 소외된 이웃을 도와주는 것이 치과의사로서의 본분이다”라는 멘트를 통해 봉사하는 치과의사의 모습을 각인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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