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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새로운 트렌드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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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새로운 트렌드의 장
  • 박천호 기자
  • 승인 2012.03.02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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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ium Seoul Implant Symposium 2012

 

덴티움이 지난해 성황리에 개최했던 ‘Dentium Beijing World Symposium 2011’에 이어 올해에도 대규모 심포지엄을 준비하고 있어 관심이 뜨겁다.
다음달 22일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Dentium Seoul Implant Symposium 2012’가 바로 그것.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치과의사들뿐만 아니라 해외 각국에서도 많은 치과의사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참가자들에게는 연자들의 깊이 있는 강연과 다양한 임상노하우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해외연자로서 사이너스 대가로 잘 알려진 SProf. Stephen S. Wallace와 심미보철의 대가로 잘 알려진 Prof. Stephen J. Chu가 나서 참가자들에게 사이너스 및 심미 보철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줄 계획이다.
또한 강연장 외부에 마련되는 전시 및 핸즈온 부스를 통해 덴티움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까지 마련한다.
덴티움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덴티움의 기술력과 한국 임플란트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덴티움에서 야심차게 준비해 왔던 다양한 신제품도 함께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천호 기자
박천호 기자 1005@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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