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 높은 강연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지역 세미나 돌풍을 일으킨 ‘Dentium forum’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커리큘럼으로 다음달 7일 부산에서 ‘Dentium forum 2013’의 신호탄을 쏜다.
‘Dentium forum’은 매번 새롭고 참신한 주제로 전국을 망라해 꾸준한 관심을 유지, 치과계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접근으로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면서 해를 거듭할수록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덴티움은 10년 장기 임플란트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개원가에서 더욱 각광 받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장기간 축적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GBR 및 Overdenture를 비롯해 덴티움 신제품까지 소개될 예정이다.
내달 7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1회 차 ‘Dentium forum 2013’에서는 이창균(크리스탈치과) 원장의 ‘수평적 골결손부에 적용 가능한 GBR 술식들의 임상적 결과’ 강연과 임상철(웰치과) 원장의 ‘Simplified GBR; Techniques and Materials’ 강연, 박현식(하임치과) 원장의 ‘무치악 환자의 다양한 임상증례’ 강연과 박원배(박원배치과) 원장의 ‘Dentium Implant를 선택해야만 하는 이유?’ 강연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강의장 외부에서는 덴티움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핸즈온 부스가 설치돼 덴티움에서 꾸준히 준비해 왔던 다양한 제품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덴티움 관계자는 “벌써부터 각 지역 개원의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Dentium forum 2013’이 개원의들의 활발한 임상 교류의 장으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