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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미니쉬를 세상에 탄생시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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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미니쉬를 세상에 탄생시켰나?
  • 박진선 기자
  • 승인 2024.05.17 2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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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미니쉬테크놀로지 대표, 조선대치대 명사초청 특강
'내 치아 평생쓰기를 향한 여정' 주제로 미니쉬 탄생부터
세계시장 공략 준비위한 과정과 목표 전략 등 밝혀

 

 

강정호 미니쉬테크놀로지 대표가 지난 5월 9일 조선대 치과대학 명사초청 특강에서 ‘내 치아 평생쓰기를 향한 여정’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강연은 치의학을 포함해 의료계에서 두각을 보인 명사를 초청해 학생들과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강 대표는 올해 3번째 연사로 강단에 올랐다. 

 

 

강 대표는 치아복구 솔루션인 미니쉬의 탄생 배경과 미니쉬를 활용한 풀마우스 등 다양한 임상 사례를 발표했다. 성남의 동네치과 개원의로 출발해 강남 대형 치과병원을 일군 경험, 2021년 기업가로 변신해 3년 만에 미니쉬테크놀로지를 800억원의 기업가치로 키워낸 과정과 비전을 소개했다. 

 

 

강 대표는 철학과 신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학창시절은 자신만의 신념과 철학을 정립하고 성찰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미니쉬도 ‘치아에 해 끼치지 말자’ ‘과잉 치료 하지 말자’ ‘안아프게 치료하자’는 신념을 지키다보니 나온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미니쉬를 활용한 치료로 ‘내 치아 평생쓰기’가 가능해졌고, 이를 전 세계인에게 확산시키기 위해 창업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강 대표는 학생들에게 “치아 안티에이징이라는 새 시장을 주목하라” “국내를 넘어 세계를 무대로 의술을 펼칠 기회를 준비하라” “남들과 차별화된 자신만의 무기를 만들어라”고 말했다. 

 

 

한편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지난 4월 22일 국내 반도체 로봇 판매 1위 기업인 로봇앤드디자인으로부터 4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 유치금액 150억 원을 달성한 바 있으며 미국 시장 진출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치과대학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강연에는 본과 3·4학년, 대학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선배치과의사이자 글로벌 기업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 미니쉬테크놀로지 대표이사의 기업 이념을 중심으로 치과기업의 성장과 도전 철학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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