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측교정과 자가결찰 조화 이뤘다”
설측교정 브라켓과 자가결찰의 필연적인 만남으로 탄생된 환자 맞춤형 셀프 설측시스템을 갖춘 ‘HARMONY’는 환자에게는 불편함을 줄이고 심미를 극대화 했으며, 술자에게는 편의를 도모함으로써 앞으로 설측교정 브라켓의 대세가 될 전망이다.
심미교정의 메카 ㈜가남오스콤은 ‘2013 정기 HARMONY 인증 세미나’를 오는 29일 서울 소공동에 소재한 웨스턴조선호텔 2층 코스모스&바이올렛룸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HARMONY 인증 세미나’의 초청연자는 Dr. John Clifton Alexander이다. 얼마 전까지 인코그니토 대표 연자로 활동했던 그는 교정학의 세계적인 석학이라 불리는 R. G. Wick Alexander 교수의 조카이기도 하다.
강연 구성은 △Impressions 및 Bite Registrations △Prescription Sheet 완성하는 법 △Bonding의 모든 것 △Arch wires-선택 및 순서 △Arch wire 교환-테크닉 및 팁 △사용 증례 프레젠테이션 등으로, 마지막 시간에는 리뷰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특히 Dr. John Clifton Alexander는 ‘HARMONY’ 설측 브라켓을 선택한 이유를 비롯해 타 제품과 비교한 각각의 장단점에 대한 정보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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