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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위생사 해외진출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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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위생사 해외진출 전략 제시
  • 김정교 기자
  • 승인 2012.02.2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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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네스, 치과경영포럼에서 성공 모델 설명

 

김형규 원장

㈜휴네스(대표이사 윤홍철)는 오는 27일 ‘세계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다!’ 주제의 휴네스치과경영 포럼에서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의 해외진출 전략을 제시한다.

매월 치과계가 관심 가질만한 이슈와 치과의사‧위생사의 지식과 교양을 함양할 수 있는 주제로 치과경영포럼을 개최해 온 휴네스는 올해 첫 포럼 주제를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의 해외취업 등 해외진출로 정했다.

휴네스 담당자는 “국내 경영상황이 악화되고 국내 치과개원이 점점 레드오션으로 바뀌어감에 따라 많은 치과의사가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성공모델을 제시해 해외진출 시의 리스크를 줄이고자 이번 포럼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김형규 원장(키노치과)이 연자로 나서 해외에서 자리 잡기 위한 방법을 소개하고 해외 진출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의료정책과 병원경영’, ‘공동개원 절대로 하지 마라’ 등의 책을 출판한 바 있으며, 영국 케임브리지대 다우닝 컬리지 MBA 과정을 졸업한 김 원장은 현직 치과의사로서 안양대학교 대학원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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