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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13일 대구서 Overdenture Semi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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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13일 대구서 Overdenture Seminar
  • 박천호 기자
  • 승인 2013.06.27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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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 고려사항 ‘A to Z’

 

지난해부터 시행된 완전틀니 보험급여화로 총의치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가운데 (주)덴티움이 지난 3월 30일 코엑스에서 개최한 ‘경제적이고 편리한 Overdenture’ 주제 세미나는 700여 명이 참가하는 대성황을 이룬 바 있다.
이에 덴티움에서는 오는 13일 경북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다시 한 번 ‘오번덴처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 역시 오랜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온 저명한 연자들이 나서 그동안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여과 없이 공개할 예정이어서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션Ⅰ에서는 권긍록(경희치대 보철학교실) 교수의 ‘고령자를 위한 임플란트 피개의치’ 강연과 정성민(웰치과) 원장의 ‘The Challenge, The Response of Overdenture in Daily Practice'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션Ⅱ에서는 신상완(고려대학교구로병원 치과) 교수의 ‘Number of Implant and Attachment for Implant Overdentures’ 강연과 박현식(하임치과) 원장의 ‘무치악 환자의 다양한 임상증례’ 강연이 진행된다.
덴티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무치악 환자의 임플란트 치료 시 고려사항을 일목요연한 정리를 해 줄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임상자료를 통한 임상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라며 “덴티움에서 올해 야심차게 준비했던 ‘Magnetic Dome Type Attachment’와 ‘Dentium Overdenture System’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중심의 전시회도 진행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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