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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치과의사회, 제44차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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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치과의사회, 제44차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 박진선 기자
  • 승인 2024.03.29 1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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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비 80만 원으로 4만 원 인상
대의원들, 정기총회서 인상 필요성에 공감
2025년 치협 100주년 기념 행사 송도 컨벤시아서

 

인천시치과의사회가 지난 20일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제44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진행했다. 사진=인천시치과의사회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강정호)가 제44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 1부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치과의사윤리낭독, 개회사, 내빈 소개, 회장 인사, 격려서, 축사 및 시상순으로 진행됐다. 외빈으로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우종윤 대한치과의사협회 대의원총회 의장, 신천호 인천시치과기공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태근 협회장은 축사에서 “2025년 치협 100주년 기념행사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하게 됐다”라며, “인천회는 80.2%의 높은 회비 납부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오늘 정기총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고 말했다.

2부 총회는 총원 94명, 출석 52명, 위임 10명 과반수 참석으로 성원보고했으며, 2023년 경과, 감사, 회무, 재무, 특별기금보고 등은 유인물로 대체했다.

 

인천시치과의사회가 지난 20일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제44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진행했다. 사진=인천시치과의사회

주요 안건으로는 회비인상의 건이 집중논의됐다.

강정호 회장은 회비 인상의 건과 관련 “인치 회비는 연간 76만으로 지난 10년간 회비 인상이 없었으며 13년 전 당시 한시적으로 인하한 후 원래 회비로 복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에 인상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대의원들은 1안(2만 원 인상/2013년 회비 2만 원 인하한 만큼 인상), 2안(4만 원/원활한 회무를 위한 인상)중 30명이 4만 원 인상에 거수, 기존 76만 원에서 80만 원으로 인상하기로 최종결정했다.

이번 총회에서 회비를 인상하기로 결정하면서 만 70세 이상 은퇴 전까지 인치회비 반액 납부에 관한 건은 자동 폐기됐다.

이어 일반의안으로 올라온 ▲부평구 안건(불법의료광고 대처 방안/보험임플란트 확대방안/치과의료종사자 구인난 해결을 위한 노력 방안) ▲남동구 안건(본인부담금 할인 및 면제치과 제재 및 대처방안/불법 과대광고 제재방안(SNS 30만 원대 임플란트 광고 등)) ▲동구 안건(인치골프뿐 아니라 탁구를 좋아하는 원장님들을 위해 인치 탁구 대회 개최 요청)) ▲미추홀구 안건(야유회 및 체육대회 관련건/보수교육 관련건/송년회 관건/골프모임 관련건) ▲서구 안건(대치는 임플란트 보험개수를 늘리려 노력하되, 보험수가 내리지 말 것/대치는 지르코니아 크라운을 임플란트 보험항목에 포함시키도록 추진할 것/대치는 보조인력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치과전담간호조무사 제도 시행/인천광역시 아동치과주치의제 확대에 인치가 적극 나설 것) ▲중구 안건(인치 대의원 수 조정에 관한 건) 등은 다음 총회 때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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