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대출·세무 등 개원 관련 부스 운영
4월 14일 부산, 7월 대구, 9월 오스템미팅, 11월 광주 등 개원 세미나 예정
“오스템임플란트와 함께라면 치과 개원이 더 쉬워집니다.”
오스템임플란트의 성공개원 세미나가 2월 첫 스타트를 끊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엄태관)는 지난달 18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오스템임플란트 중앙연구소와 사옥에서 개최된 '성공개원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13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한 이번 성공개원 세미나에서는 치과 개원 정보와 실무 지식 등 다양하고 알찬 내용을 공유했다.
10명의 연자들은 총 네 가지 섹션으로 나눠, 개원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
첫 섹션에서는 데이터 기반 입지 선정 및 필수 체크사항, 대출, 치과인테리어의 핵심 5요소를 다뤘으며, 두 번째 섹션에서는 치과경영과 마케팅 관련 강연을 진행했다. 세 번째 섹션에서는 치과경영(디지털, 의약품)에 대한 내용을, 마지막 네 번째 섹션에서는 보험청구와 노무, 세무와 관련한 정보를 공유했다.
치과 개원 관련 전시 부스도 운영됐다. 대강당 외부에는 △입지 △대출 △세무 △노무 △치과경영 등 외부업체 5개 부스와 오스템임플란트가 준비한 △개원상담 △SW 부스 2개 등 총 7개 부스를 운영하고, 분야별 상담데스크를 마련해 현장을 찾은 치과의사들의 개원 준비를 도왔다.
오스템임플란트 마곡 사옥 내 2층에 위치한 모델치과와 1만여종의 치과 제·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된 제품 전시관에 대한 호응도 뜨거웠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제품 전시관 등에 별도 인원을 상주시켜, 치과의사들이 직접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살피고 필요한 제·상품과 관련한 상담이 가능하도록 연계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현장에서는 뷰센 선물세트를 비롯해 추후 1년 이내 개원 시 간단한 계약 기준을 충족하면 e-Driver plus 1대를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개원에 대해 고민하는 치과의사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오랜 경험과 노하우, 폭넓은 네트워크를 갖춘 당사의 개원코디팀이 이번 개원세미나를 준비해 현장에서좋은 반응을 끌어낼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개원을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스템임플란트는 오는 4월 14일 부산 오렌지타워 개원 세미나에 이어, 7월 대구, 9월 오스템미팅, 11월 광주 등에서 올해 총 다섯 번에 걸쳐 개원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