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6 16:52 (금)
해상도·편리함 다 잡은 덴티스 Luvis C500 Camera
상태바
해상도·편리함 다 잡은 덴티스 Luvis C500 Camera
  • 최윤주 기자
  • 승인 2024.03.08 09: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FHD 카메라 탑재···고화질 촬영 가능해 임상데이터 수집 유리
1인 영상 녹화 기능으로 활용도 우수
근접 센서 기능···교차 감염 예방 

 

㈜덴티스의 대표 진료등 Luvis C500 Camera가 선명한 해상도와 편리한 촬영 기능 등으로 임상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덴티스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의 대표 진료등 Luvis C500 Camera가 선명한 해상도와 편리한 촬영 기능 등으로 임상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Luvis C500 Camera는 FHD 카메라를 탑재한 진료등이다. 때문에 모든 진료 과정을 고화질로 생생하게 촬영할 수 있어, 별도의 장비 없이 임상 데이터를 획득하는 데 유리하다. 

또, 탈부착이 가능한 레진 커버는 레진 조기 경화를 예방하고, 조도 및 밝기 조절은 리모트 컨트롤로 간편하게 조작 가능하다.

ON/OFF가 쉽도록 고안된 움직임 감지 근접 센서 기능의 경우에는, 불필요한 접촉을 줄여 교차 감염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덴티스의 대표 진료등 Luvis C500 Camera가 선명한 해상도와 편리한 촬영 기능 등으로 임상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덴티스

그 외 △3,000lux에서 50,000lux까지 자유로운 조도값 조절 △4,000K, 4,500K, 5,000K 등 3단계 색온도 조절 △색 왜곡 줄인 높은 연색성 △16x9cm 타원형 패턴 사이즈 등도 Luvis C500 Camera의 눈에 띄는 특징에 해당한다.

덴티스 관계자는 “Luvis C500 Camera는 FHD 카메라 탑재로 별도 장비 없이 임상 데이터를 획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개원가는 물론 대학병원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출시 예정인 프리미엄 촬영 솔루션 Luvis S300 Camera 모델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진료·수술등 LED Luvis는 덴티스 LED 광학 연구소의 독자 개발 원천기술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공장에서 까다로운 품질관리를 거쳐 생산된다. 현재 Luvis는 전 세계 80개국에 수출 중이며, 국내 덴탈·메디칼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기술 트렌드
신기술 신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