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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경 치위협 임상회 회장 연임···“치과위생사 권익증진 위해 힘쓸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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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경 치위협 임상회 회장 연임···“치과위생사 권익증진 위해 힘쓸 터” 
  • 이수정 기자
  • 승인 2024.02.19 16: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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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제29차 정기총회 개최
임상회 네이버 카페에 자세한 소식 공지 예정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산하단체 임상회가 지난 1월 27일 서울대치과병원 8층 제1세미나실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치위협 임상회

치위협 임상회 제11대 회장에 김선경 현 회장이 연임됐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산하단체 임상회(회장 김선경)는 지난 1월 27일 서울대치과병원 8층 제1세미나실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된 이번 임상회 정기총회에서는 먼저 2023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와 남정란 감사의 감사보고가 진행됐다.

이어진 2024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심의에서는 상반기 5월 각 병원 대표 치과위생사 워크샵 진행, 상·하반기 보수교육 개최, 봉사활동 강화, 각 치과병원 이상 중간관리자급 모임 활성화 등을 심의·의결했다.  

 

김선경 치위협 임상회 회장

제11대 회장단도 선출했다. 직전회장인 김선경 회장이 박미정·김성옥 부회장, 남정란·김미애 감사와 함께 런닝메이트로 출마해, 참석 정회원 44명 전원 찬성으로 제11대 회장에 연임됐다. 

김선경 회장은 “치과위생사 90% 이상이 임상에 근무하는 치과위생사인 만큼, 치과위생사의 권익증진 및 임상에 근무하는 회원들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치위협 임상회 관련 자세한 일정과 소식은 임상회 네이버 카페(https://cafe.naver.com/clinicaldh)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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