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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구강건강협회, 국민건강보험과 요양원 구강건강 증진 사업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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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구강건강협회, 국민건강보험과 요양원 구강건강 증진 사업 계속한다 
  • 이수정 기자
  • 승인 2024.02.12 13: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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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국민건강보험 서울강원지역본부와 간담회
치매·장기요양노인 구강건강 증진 위한 협력 사업 논의  
서울대치전원 예방치학교실 조현재 교수팀도 참여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가 지난달 30일 국민건강보험 서울강원지역본부 요양운영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2024년도 상호 협력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치매구강건강협회

치매구강건강협회와 국민건강보험 서울강원지역본부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요양원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사단법인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회장 임지준)는 지난달 30일 국민건강보험 서울강원지역본부 요양운영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2024년도 상호 협력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치매구강건강협회와 국민건강보험 서울강원지역본부는 △2023년도 협력 사업의 성과 공유 △2024년도 추진 사업의 세부 계획 등을 논의한 후, 협력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가 지난달 30일 국민건강보험 서울강원지역본부 요양운영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2024년도 상호 협력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치매구강건강협회

치매구강건강협회 관계자는 “작년 사업 중 만족도가 높았던 요양원 구강검진과 종사자 구강교육 사업을 올해에도 계속 진행한다”면서 “작년 2개소였던 검진 요양원의 숫자를 늘리고, 입소자 30명 미만의 소규모 요양원을 포함하는 등 검진 대상을 다각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올해 구강검진 사업부터는 서울대치전원 예방치학교실 조현재 교수팀도 함께 참여한다”고 전한 뒤 “검진 결과를 분석하고 장기요양기관 구강 관리 실태에 대한 보고서도 작성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간담회에서 치매구강건강협회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에 대한 구강관리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협회 내 ‘장기요양 구강교육단’의 발족 계획도 밝혔다. 아울러 치매인식개선 교육 이수자들에게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명의 수료증 발급 방안도 제시했다.

임지준 치매구강건강협회장은 “요양원을 비롯한 장기요양기관에서 구강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치매구강건강협회에서 추진하는 ‘장기요양기관 평가제도 내 구강관리항목 독립 신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뒤 ‘장기요양기관 평가제도 내 구강관리항목 독립 신설’의 취지와 필요성을 재차 설명했다. 

임지준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민건강보험 서울강원지역본부와 함께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책임감이 남다르다”며 “국민건강보험에서 올해 계획한 요양원 구강검진, 종사자 교육을 비롯한 협력 사업이 순조롭게 이루어져서,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증진은 물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치매구강건강협회 임지준 회장, 서혜원 총무이사, 정주아 섭외이사와 국민건강보험 서울강원지역본부 요양운영부 김수정 부장, 조유진 팀장, 김미경 과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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