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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유튜브 마케팅 ⑥ ‘지금’ 관심사 꿰뚫어 성공하는 마케팅 실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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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유튜브 마케팅 ⑥ ‘지금’ 관심사 꿰뚫어 성공하는 마케팅 실천해야
  • 김우민 대표
  • 승인 2024.01.10 2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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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의와 병원스탭을 위한 신환창출 유튜브 저자 김우민 대표

 

2022년, 틱톡이 유튜브 사용 시간을 넘어서며, 쇼츠(shorts)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많아졌고, 위기의식을 느낀 유튜브는 쇼츠 영상의 노출을 높였다.

유튜브 쇼츠는, 구글이 틱톡과 경쟁하기 위해 만든 유튜브 내 플랫폼이다. 기존 유튜브 영상이 가로가 세로 보다 긴 형식이었다면, 쇼츠는 가로 보다 세로가 더 길고 1분 이하로 제작된다. 이

두 가지만 맞춰지면 특별히 설정하지 않아도 유튜브 내에서 자동으로 쇼츠로 설정된다. 틱톡은 디지털 마약이라고 불릴 정도로 중독성이 있고 조회수를 늘리기에는 유리하다.

그렇지만 1분 이하의 영상이다 보니 정보성 콘텐츠를 다루는 유튜브와는 다르게 별 의미 없는 밈이나 댄스 챌린지가 잘 될 수밖에 없기도 하고 사실상 성인보다 청소년들이 많이 보기 때문에 ‘과연 짧은 영상이 구매까지 전환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앞서 말했듯 최근 들어 쇼츠에 관한 문의가 많아져 본격적으로 쇼츠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가겠다.

많은 유튜브 크리에이터들도 일반적인 영상을 하다가 어려움을 느껴 쇼츠를 해보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5~10분 길이의 영상이 아닌 쇼츠에 특화된 1분 이하의 콘텐츠를 기획해서 올리기도 하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다.

그렇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내게 쇼츠를 문의하시는 분들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긴 영상을 제작해서 올리고 있는가를 물어보면 그것도 아닌 경우가 대다수가 유튜브 채널도 없고 아무것도 해본 적이 없다는 대답이 대부분이었다.

병원 쪽 말고 다른 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에게 문의했을  때 나는 그에게, 스토리텔링이 필요한 라이브 방송은 하이라이트를 5분으로 만들어서 제작하고 연주는 1분 이하로 해서 쇼츠로 제작하라고 조언을 해주었다.

내가 그에게 이런 조언을 할 수 있는 이유는 그의 채널과 영상 그리고 특장점을 분석해서 해준 조언이었다. 그렇지만 유튜브를 전혀 하지 않는 채널은 근거를 밑받침해 줄 만한 데이터베이스가 전혀 없으므로 조언을 해주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

유튜브로 성공하는 병원은 많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고, 유튜브 덕분에 돈을 많이 버는 크리에이터들도 분명히 존재한다.

이들의 공통점은 ‘요즘 사람들의 관심사는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나의 콘텐츠를 구독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주어진 시간 안에 임팩트를 남길까?’이런 식으로 콘텐츠 기획에 대한 고민하지  무언가 편법을 써서 이득을 보려고 하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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