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부터 한달간 사전 판매 프로모션 진행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이 프리미엄 유니트체어 ‘NEO Chair M5’ 론칭을 기념해 오는 14일부터 한달간 사전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네오는 네오체어 M5 사전 판매 프로모션 진행 기간 동안 M5 사전 구매 고객에게 목과 허리쿠션 세트를 증정하고, 기본 A/S 보증 기간을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 43인치 모니터 및 거치대, 확장형 및 써지컬 테이블, 30만원 가량의 상품 중 한 가지를 추가 증정한다.
네오체어 M5는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성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네오체어 M3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진료의 편의성과 효율성, 디자인 측면에서 다양한 기능들을 개선했다.
먼저 개원가에서 선호도가 높은 카트타입을 도입했고, 닥터테이블과 카트의 기능을 강화시켰다.
43인치 모니터와 스탠드를 사용할 수 있는 카트타입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전동식 높이조절 기능이 적용돼, 진료의 편리함을 한층 더 향상시켰다.
닥터테이블은 강화유리 패널과 터치 스크린을 탑재해, 쉽고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도록 설계했고, 닥터테이블의 온수워머 기능을 통해 환자가 치료 중 이가 시리지 않도록 했다.
마운트 타입의 경우에도 쾌적한 진료를 위해 최대 27인치 크기의 모니터까지 거치할 수 있도록 모니터 암이 개선됐다.
그 외 환자에게 보다 편안한 진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시트를 최고급 가죽시트로 적용한 점, 시트 색상을 여섯 가지로 늘려 고객의 선택폭을 넓힌 점, 목과 허리 쿠션을 옵션으로 적용한 점 등도 눈에 띈다.
네오 관계자는 “M5는 디자인은 물론 성능과 가격을 모두 잡은 프리미엄 유니트체어”라며 “앞으로도 의사와 환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제품들과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