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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의료재단 사과나무치과병원, 구강세균관리포럼과 제5회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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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의료재단 사과나무치과병원, 구강세균관리포럼과 제5회 학술대회 개최
  • 이수정 기자
  • 승인 2023.11.08 16: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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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를 높이는 치과 임상과 입속세균관리 집중적으로 다뤄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250여명 치과 전문가 참여

 

의료법인 사과나무의료재단 사과나무치과병원과 구강세균관리포럼은 지난 5일 일산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제5회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여년 간의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적용에 대한 결과물을 공유하는 학술대회가 열렸다. 

의료법인 사과나무의료재단 사과나무치과병원(이사장 김혜성)과 구강세균관리포럼(대표 나성식)은 지난 5일 일산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제5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동 학술대회에는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치과계 종사자 등 260여명이 참석해, 입속세균관리,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의 흐름과 최신 지견 등을 공유했다.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함께 운영해, 보다 더 많은 치과 전문가들이 함께할 수 있었다. 
 
강의에서는 ‘신뢰를 높이는 치과 임상과 입속세균관리’라는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치과 현장과 임상, 연구에서 구강 미생물의 관리와 이를 통한 치과 질환적 접근에 대해 치과 전문의, 대학교수 등 5명의 연구내용 발표가 있었으며, 또한 지난 6월 진행된 입속세균관리모델링경진대회에서 시상한 8팀의 사례발표도 같이 진행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놓치기 쉬운 구강점막질환과 구강암의 조기 진단(이종호 교수/국립암센터 구강종양크리닉) ▲효율적인 진료 시스템 구축을 위한 교정환자관리(이다혜 원장/사과나무치과병원 교정과) ▲심미 및 구강관리를 위한 치주성형수술(조영단 교수/서울대치전원 치주과) 을 주제로 강연이 펼쳐졌다. 

 

의료법인 사과나무의료재단 사과나무치과병원과 구강세균관리포럼은 지난 5일 일산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제5회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구강 유해균의 정량적인 검사 방법과 원리(박진아 센터장/사과나무치과병원 OBCC) ▲치과위생사가 제안하는 입속세균리모델링(박도영 박사/㈜닥스메디오랄바이옴 기업부설연구소)을 주제로, 입속세균을 리모델링할 수 있는 전문가 관리와 자기 관리, 구강용품 및 사용법에 대한 환자 맞춤형 교육의 필요성, 구강 유해균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닥스메디오랄바이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구강유해균 PCR 검사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의료법인 사과나무의료재단 사과나무치과병원과 구강세균관리포럼은 지난 5일 일산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제5회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입속세균리모델링 경진대회 시상팀들의 발표도 이어졌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나예주·박주희(사과나무치과병원) 치과위생사는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진행한 임상사례를 중심으로 전문가구강관리와 입속세균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김혜성 이사장은 “이번 사과나무치과병원 학술대회는 지난 10여년 간의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적용에 대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는 구강 미생물 관리와 구강 미생물이 전신질환과에 미치는 영향 및 연관성의 연구가 환자의 건강한 삶을 위한 과정이 될 것이고, 오늘 이 자리가 그 흐름을 제시하는 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성식 대표는 “이번 학술대회는 여러 분야의 치의학·임상적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자리였다”며 “특히 구강 미생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조명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사과나무의료재단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한국구강바이오뱅크네트워크 구축사업에 참여해 구강유래인체자원 확보를 위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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