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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원장, 제39차 임상예방치과 APEM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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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원장, 제39차 임상예방치과 APEM 세미나 개최
  • 이수정 기자
  • 승인 2023.10.24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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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서울대치과병원서 진행
예방치과 근간한 임상에 바로 적용하는 적극적 환자관리 프로토콜 제시

 

12월 3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박창진 원장의 제39차 임상예방치과 APEM 세미나’가 개최된다.

 


임상에 바로 적용하는 적극적 환자관리 프로토콜 및 진료철학을 전수해 개원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임상예방치과 APEM 세미나가 열린다. 

미소를 만드는 치과는 12월 3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박창진 원장의 제39차 임상예방치과 APEM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임상에 바로 적용하는 적극적 환자관리 프로토콜’이란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APEM 세미나에서 박 원장은 ▲환자를 바라보는 시각의 전환△직업윤리와 윤리적 마케팅 ▲환자중심의 상담법 ▲치주환자의 관리 ▲최신개인구강위생관리법SOOD Technique ▲개인구강위생용품의 선택과 환자교육 ▲치아우식의 진단에 관한 새로운 시각 ▲치아를 가진 사람을 바라보는 치과의사 ▲씰란트, 불소도포의 모든 것 ▲APEM의 임상적 적용과 예방치료를 통한 수입증가 등 ‘행복한 환자와 함께하는 윤리적 수입증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APEM 세미나는 치과의사, 치과대학생 및 공중보건의 등을 대상으로 한다. 치과위생사의 경우에는 치과의사와 동반 참석만 가능하다. 이 같은 규정은 치과병의원의 운영 주체이자 결정권자인 치과의사가 질병에 대한 관점을 바꾼 다음 예방치료를 임상에 도입해야, 환자와 치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효과적인 예방치료가 가능하다는 박 원장의 믿음 때문이다.

이와 관련 박 원장은 “윤리적이고 안정적인 경영을 통해 예방치료 수익을 창출함과 동시에 환자의 만족을 이끌어내 신환 소개로까지 이어지는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양질의 진료를 명확한 프로토콜로 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유의 진료철학이라는 차별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 예방치료에 대한 막막하고 추상적인 고민을 APEM 세미나에서 명확하고 실질적인 임상 프로토콜로 나눠 자세하게 풀어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창진 원장의 제39차 임상예방치과 APEM 세미나 등록 및 문의는 이메일(project@curadenkorea.com) 또는 070-7771-411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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