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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스] 광명데이콤, 투명교정 시트지 누적 수출 100만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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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스] 광명데이콤, 투명교정 시트지 누적 수출 100만장 돌파
  • 이기훈 기자
  • 승인 2023.05.11 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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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데이콤 ‘Flexera PLUS’
‘Flexera PLUS’ 샘플증정 이벤트 뜨거운 관심으로 조기마감
투명교정 시장 활성화 조성 역할 기대

교정 치료시 환자들의 심미적 욕구와 편의성을 추구하는 심리가 결합해 투명교정으로 대세를 이루는 시점에 ㈜광명데이콤에서 기존 싱글 레이어 시트의 단점을 보완한 멀티 레이어 투명교정장치용 시트 ‘Flexera PLUS’를 출시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글로벌 기업뿐만 아니라 많은 투명교정 장치 공급자들이 각자의 시장을 넓히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광명데이콤은 임상적 효율성과 장치의 본질적 기능을 향상시키려는 꾸준한 노력으로 술자와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Flexera PLUS’를 개발하게 됐다.

‘Flexera PLUS’는 기존 싱글레이어 시트에 비해 우수한 탄성력과 유지력으로 쉽게 변형되지 않으며, 특히 flexible한 성질로 탈, 착용 시 깨지는 단점을 보완했다.
멀티층의 유연성은 환자의 통증이 대폭 감소시키는 결과를 만들어 내며, 원형(지름 125㎜, 120㎜), 사각(127㎜) 모양과 크기로 제작되어 다양한 투명교정용 장비에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광명데이콤 김덕원 대표는 “투명교정 시트지 누적 수출 100만장 돌파기념으로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해볼 수 있도록 ‘Flexera PLUS’ 샘플증정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사용자들의 폭발적인 참여로 준비한 수량이 예상보다 빨리 소진되어 이벤트는 조기마감 됐다.

아낌없이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고, 조기마감으로 샘플을 신청 못하신 사용자들께서는 광명데이콤 카카오프렌즈에 가입하시면 보다 빠른 정보와 이벤트를 체험하실 수 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Flexera PLUS’가 투명교정 시장의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더 좋은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광명데이콤은 치과재료 도·소매업으로 1972년 개업, 40년 이상 치과교정재료를 수입, 제조 및 수출을 통해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으며, 1994년 법인전환 이후 치과교정재료분야에서 국내 선두기업으로 성장 발전하고 있다.

국내 치과산업의 선진화를 위하여 미국, 독일, 일본 등 세계 유수의 치과재료 선진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국내 치과 병(의)원에 우수한 재료를 공급함으로서 국민치아건강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국내치과산업의 선진화를 위해 국내 치과대학병원과의 적극적인 산학협력으로 우수 치과인력 배출지원에 더해 재료의 국산화와 품질향상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더 나아가 기업의 성장과 발전으로 생기는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모범적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광명데이콤은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국내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적 위상에 걸 맞는 세계적 기업을 향해 도전해 나가고 있다. 오랜 기간 축적된 노하우로 제작된 광명데이콤의 제품이 전 세계의 치과병원에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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