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연의 보험 경영 솔루션
대한치과경영연구소에서는 신환환자 유입을 위해 관리 치과에 네이버 예약을 사용하도록 컨설팅하고 있다. 네이버 예약을 처음 도입하다보니 치과에서 걱정하는 것 중 하나는 사용이 번거롭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치과에서 사용하고 있는 청구프로그램이 네이버 예약과 연동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치과 진료의 특성상 수술이나 오래 걸리는 치료가 있을 시, 예약시간변경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예약상품 노출 시, 예약신청과 동시에 확정/관리자 확인 후 확정 중 관리자 확인 후 확정으로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이다<그림 1>.
관리자 확인 후 확정할 경우, 청구프로그램에서 한 시간 이내 확정으로 설정하여 팝업창이 뜨도록 할 수 있어 관리가 수월하다. 프로그램 내에서 확정할 경우, 환자가 신청한 날짜와 시간으로 예약이 되고 예약창에서 예약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다.
예약상품 생성시 의사형/일반형을 선택해야 하는데 일반형으로 선택 후 가격을 미지정 하였을 경우의 검수가 보류되는 경우가 많다. 치과의 경우 의사형을 선택하여 진행해 주는 것이 좋다.의사가 여러명인 경우에는 각각의 이름으로 상품을 생성할 수 있어 시간관리에도 유리하다<그림 2>.
네이버 예약을 추천하는 이유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신환유입을 위해서이다. 구환도 사용하면 편리하겠지만 신환을 받는 목적으로만 사용하겠다고 한다면, 알림창에 글로 써서 알려줄 수도 있다<그림 3>.
병원 특성에 따라 잘 활용한다면, 네이버로 유입되는 환자를 기대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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