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증례 통해 보험청구 마스터
서울치의학교육원(원장 신금백, 이하 SIDA)이 내달 ‘얼룩개미와 함께하는 치과건강보험 아는 게 힘이다’ 세미나를 서울성모병원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황성연(목동 사람사랑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일반 진료의 보험청구’와 ‘치주치료의 보험청구’ 등으로 나눠 보험청구 방법을 쉽고 확실하게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일반 진료의 보험청구 과정은 내달 2일 서울성모병원 세미나실에서, 치주치료의 보헝청구 과정은 내달 23일 서울성모병원 세미나실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보험청구 자체를 걱정하거나 심평원의 조정삭감 및 환자를 위한 진료 스타일을 고민하는 치과인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지난 세미나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실제 케이스 설명도 듣고 내용도 요약적으로 잘 설명되었다”며 “알고 있는 사실의 리마인드가 되고, 새로운 시술과 치주처치 및 매니지먼트를 배울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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