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하우 보고 듣고 논의
다음달 1일 개강하는 이번 코스는 오는 9월 2일까지 분야별 전문가들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임상 케이스와 다양한 케이스의 노하우를 보고 듣고 논의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짰다.
이번 연수회에는 박광(봉선이튼치과), 한상운(SM치과병원) 원장이 디렉터로 나서며, 박재성(SM치과병원), 유경태(행복한부부치과), 소광섭(미래치과) 원장이 패컬티로 나서 연수회 진행 및 라이브서저리를 돕는다.
광주AIC 관계자는 “이번 연수회는 기초적인 해부학적 구조와 임플란트를 시술하면서 접하는 환자의 Bone Graft까지 연결해 진행된다”며 “강의뿐만이 아닌 단계적 Drilling 실습으로 라이브서저리 시 환자에게 직접 시술할 수 있고, 보철실습까지 폭넓게 핸즈온이 계획돼 있어 처음 임플란트를 접하는 치과의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밝혔다.
한편 오스템AIC에서는 다음달 15일부터 삼성동 서울AIC연수센터에서 전인성(서울H치과) 원장을 초청해 ‘SINUS &GBR Course’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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