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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유저인터뷰] 이바른치과교정과치과 박효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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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유저인터뷰] 이바른치과교정과치과 박효선 원장
  • 서아론 기자
  • 승인 2022.06.30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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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는 미소를 찾아주는 치과
Minimalism을 꿰뚫는 ‘bright alone’
유저 친화적인 제품과 서비스로 적극 추천

울산광역시 북구에 있는 송정동은 빠르게 개발되고 있는 신도시다. 깔끔하고 반듯한 신도시 건물 사이에 위치한 이바른치과교정과치과는 울산 북구에서 교정과 전문의가 직접 운영하는 치과로 환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박효선 원장은 더 수준 높고 편안한 진료를 위해 치과교정과 전문의 취득 후, 통합치의학과 전문의를 취득해 한국에서 몇 없는 더블보드 의료진으로 고향인 울산에서 활동 중이다. 교정치료뿐만 아니라 충치치료와 잇몸치료가 필요한 경우 주치의 변경 없이 통일성 있는 치료계획을 세울 수 있어 내원하는 환자들이 편하게 진료 받을 수 있다.

박 원장은 기억에 남는 환자를 거론했다. 그는 “한 어린친구가 성형까지 생각했지만, 부모님의 권유로 교정치료를 진행했고, 치료기간은 오래 걸렸지만 치료 후 주변에서 예뻐졌다는 말을 듣고 자신감을 되찾는 모습을 봤다. 항상 그런 환자를 보면 보람을 느낀다. 지역주민의 일원으로서 북구인의 치아건강과 예쁜 입매를 위해 힘쓰고 싶다”라고 포부와 함께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음을 알렸다.

어린아이부터 학생, 학부모까지도 환자로 치과를 찾을 만큼 박 원장은 친절한 설명과 세심한 배려를 보여주며 편안한 진료를 추구하고 있다.

이러한 박 원장이 교정뿐만 아니라 일반진료 영역 모두에서 전문적인 진료를 하기 위해서 깐깐하게 선택한 체어가 바로 덴티움의 ‘bright alone’이다.

개원 전, 아는 원장의 ‘bright alone’ 설치 사진을 보고 디자인에 반한 박 원장은 직접 체어를 보기 위해 덴티움의 광교사옥을 방문했다. Minimalism디자인과 더불어, 다양한 색상 선택지 중 화이트 컬러는 박 원장이 생각했던 화이트톤의 치과 인테리어에 적합하다고 생각했고, ‘bright alone’을 사야겠다는 마음을 굳혔다고 전한다.

박 원장은 ‘bright alone’을 설치하면서도 화이트 체어를 선택한 것에 주변의 우려도 받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 문제없이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브라켓 테이블 뒤에 모니터가 있는 ‘bright alone’은 진료를 하면서도 차트를 등록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또 “요즘 인건비가 올라 직원을 감축하는 추세인데, 혼자서 진료부터 차트까지 관리할 수 있으니 현재부터 미래의 흐름까지 생각한 체어”라며 칭찬을 전했다. 이어, 환자들이 체어에 앉았을 때, 타사 체어의 경우 환자가 한번 더 위치 조정이 필요했지만, ‘bright alone’의 경우 한국 사람들의 평균 신장에 맞춰 설계됐기 때문에 환자들도 그리고 술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덴티움의 ‘bright alone’은 빠른 사후처리와 서비스로 유명하다. 이에 박 원장도 “A/S를 부른 경험이 있는데, 빠른 전화연결과 즉각적으로 방문하여 처리해준 덕분에 불편함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과거에 같이 근무하던 다른 원장의 추천으로 덴티움의 임플란트 시스템인 Superline도 함께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구매와 A/S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었고, 구매 후에도 영업사원을 통해 제품 교육과 궁금한 점을 바로 물어볼 수 있어 편리했다고 칭찬했다.

이에 박 원장은 “덴티움의 유저 친화적인 제품과 서비스에 깊은 신뢰와 믿음을 가지고 있다며 유니트 체어를 바꿀 계획에 있는 개원의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말을 전했다.

덴티움 관계자는 “덴티움은 Minimalism을 모토로 제품을 연구 개발해 유저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신뢰를 쌓아가고 있으며, 이는 이바른치과교정과치과이 지향하는 바와 같다”면서 “사용자 입장에서 최적화된 제품 개발을 위해 지금까지 무수하게 많은 시행착오를 이겨내며 끊임없이 노력했고 이제 결실을 맺고 있다. 앞으로 임플란트부터 체어와 CT까지 최상의 제품 및 서비스로 돌풍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아론 기자 arirang@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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