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컴코리아, 개인보호구와 마스크의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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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컴코리아, 개인보호구와 마스크의 혁신
  • 이기훈 기자
  • 승인 2022.06.2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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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코어와 ‘재활용’ 협업

캐나다에 본사를 둔 매디컴(Medicom)은 수술용 마스크와 인공호흡기를 제조하는 비타코어와의 새로운 협업을 예고했다. 이 파트너십은 비타코어가 개발한 혁신적인 개인보호구 재활용 프로그램의 협업까지 함께 한다.

메디컴은 HIV가 유행하던 1988년 의료인 보호에 대한 사명으로 캐나다에 설립된 헬스케어그룹이다. 병원, 치과, 연구실, 산업, 동물병원 시장에 필요한 고품질 일회용 감염 예방 및 관리 제품의 제조 및 유통회사로 세계적인 선도그룹으로 성장했다.
 

메디컴-비타코어 탄소배출 줄여 지구환경 개선
비타코어(Vitacore)는 캐나다 정부에 의해 인가된 최초의 N95 마스크 유통업체이다. 비타코어는 타협 없는 품질과 공정한 가격의 개인보호구를 제공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유지하며 캐나다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기업이다.

메디컴과 비타코어는 N95 호흡기 마스크 NIOSH의 승인을 받은 유일한 두 회사를 대표한다. 도한 메디컴과 비타코어는 각각의 N95 호흡기 마스크에 대해 캐나다표준협회(CSA)로부터 헬스 캐나다 인증을 받은 최초의 캐나다 기반 제조업체 중 하나다. 양사가 함께 하는 이 파트너십으로 캐나다는 주요 개인보호구 제조센터로 더욱 유명해졌으며, 캐나다의 의료시스템과 북미 전체에 대해 매우 필요하고 안정된 공급망과 팬데믹 대비를 제공한다.
 

지구 환경을 지키는 비타코어의 노력
비타코어 사장 Mikhail Moore 역시 “메디컴과 협력해 최고 품질의 마스크와 호흡용보호구를 지속적으로 시장에 내놓는 것을 기대하고, 자체 재활용 프로그램의 범위를 넓혀 자원순환 캠페인이 될 수 있도록 염원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양사는 개인보호구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데 비타코어가 개발한 재활용 프로그램과 기술의 상용화와 확대에 협력하고 있다. 지난해 비타코어는 캐나다의 4개 병원에서 혁신적인 재활용 프로그램을 실시해 900만 이상의 마스크와 호흡용보호구를 모았다. 이 변환된 재료는 콘크리트의 철근이나 기타 건설 제품에 사용되는 자원을 재활용하는 사례가 됐다.

올해 말까지 추정, 6300톤의 개인보호구가 캐나다 매립지에 들어간다. 이 재활용 프로그램은 그동안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제한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메디컴의 감염대책 솔루션과 포트폴리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www.medico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기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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