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의사협회 윤정태 재무이사가 3월 30일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에 나섰다.
윤 이사는 비급여 진료비 보고 및 현황조사 등 정부정책을 반대하는 1인 시위에 동참하며 '비급여진료비 통제는 동네치과를 죽이는 악법중 악법'이라며 해당 정책의 부당함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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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 윤정태 재무이사가 3월 30일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에 나섰다.
윤 이사는 비급여 진료비 보고 및 현황조사 등 정부정책을 반대하는 1인 시위에 동참하며 '비급여진료비 통제는 동네치과를 죽이는 악법중 악법'이라며 해당 정책의 부당함을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