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내과학회, 구강내과 근거기반 진단에서 치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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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내과학회, 구강내과 근거기반 진단에서 치료까지
  • 최윤주 기자
  • 승인 2022.03.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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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학술대회 마쳐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안종모, 이하 구강내과학회)가 3월 14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으로 ‘2022년 춘계학술대회’를 치렀다. 학술대회는 ‘구강내과 영역에서 근거기반의 진단과 치료’를 대주제로 강연 및 학위논문 발표까지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근거기반의 진단’을 주제로 김문종(관악서울대치과병원 구강내과) 교수가  ‘구강내과 영역에서 진단의학검사의 활용’에 대해 강연했고, 이어 최소영(경북치대 구강외과) 교수가 ‘구강내과 영역에서 조직병리검사의 활용’에 대해, 이연희(경희치대 구강내과) 교수는  ‘구강 미생물의 진단학적 가치’에 대한 임상을 공유했다.


특히 학술대회를 통해 치과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여러 진단검사 방법들과 최근 관심을 받고 있는 구강 미생물을 활용한 진단검사에 대한 심도있는 강연이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시간은 ‘근거기반의 치료’에 대한 주제 강의로 이윤실(서울대 치의학대학원 치과약리학) 교수가 ‘구강안면통증의 약물치료’에 대해 강의를 펼쳤고, 김영균(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구강외과) 교수는 ‘측두하악관절 장애의 외과적 치료’에 대해 알렸다. 또 황의재(연세대 물리치료학과) 교수는 ‘물리치료의 원리와 응용’에 대해 강연했다. 


구강내과학회 측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임상의들에게 다양한 치료방법이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치료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을 공유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학술대회 중에는 구강내과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후학 양성 및 환자 진료에 앞장선 최재갑(경북치대 구강내과) 교수의 정년퇴임 기념인사도 공유했다. 또 학위논문 발표까지 진행도 구강내과학의 최신 연구 동향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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