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치아교정 지식 콘텐츠 제작해 마케팅 지원
오스템올소돈틱스(대표 김병일)의 ‘MAJESTY(마제스티)’ 자가결찰 브라켓이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오스템올소돈틱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마제스티의 사용 치과는 700개 이상으로 확대됐으며, 올해 안에 1200개 이상 사용 치과 확대 또한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덧붙여 오스템올소돈틱스는 수입 제품을 사용하던 치과가 ‘MAJESTY’ 브라켓으로 변경한 이유에 오스템은 철저한 품질 기준에 의해 개발되고 제조된 ‘MAJESTY’가 수입 제품과 비교해 큰 차이가 없으며 우수한 본딩·디본딩력 그리고 경쟁력 있는 가격을 내세웠다.
현재 오스템올소돈틱스는 교정 치료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미스트롯 김다현 양을 모델로 광고·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교정치료 상담에 도움이 되는 교정 치료의 올바른 상식 및 정보성 콘텐츠를 제공하며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또한, ‘MAJESTY’ 제품을 처음 사용하는 거래처를 위해 브라켓 5set, MAJESTY 덴티폼, 디본딩플라이어, 오프너, 제품소개서, 디본딩매뉴얼 등 전 구성품이 한 세트로 구성된 ‘마제스티 웰컴키트’ 프로모션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미 ‘MAJESTY’를 사용 중인 치과에는 구성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추가 구성 키트를 준비해 ‘MAJESTY’ 사용 치과의 확대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병일 대표는 “오스템의 연구개발 노하우와 품질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오랜 기간 공들여 개발한 ‘MAJESTY’ 브라켓이 이제는 사용 치과에서 충분한 검증으로 우수한 평가까지 받은 만큼 다양한 프로모션과 마케팅으로 시장 분위기를 주도하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