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5-17 23:27 (금)
네오바이오텍, ‘네오~하세요♪’ 천만 클릭
상태바
네오바이오텍, ‘네오~하세요♪’ 천만 클릭
  • 장지원 기자
  • 승인 2022.01.06 09: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튜브 공개 5개월 만에 급상승
고객 향해 공감 & 신뢰 불러일으켜 호평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의 ‘네오~네오~네오~하세요’ CF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달성했다. 지난해 8월 공개한 이래 5개월 만이다.

네오 CF 영상은 유튜브 게재 2주 만에 150만 뷰, 지난해 11월에는 600만 뷰를 돌파한 데 이어 1000만 뷰까지 오르며 그야말로 상승곡선을 그려나가고 있다.

24초 가량의 영상은 ‘엘리제를 위하여’를 원곡으로 한 중독성 있는 CM송 그리고 임플란트의 가치와 중요성을 전달하는 메시지를 엮어 네오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를 보여준다.

임플란트 제품의 기능만을 보여주던 기존의 전형적인 광고에서 벗어나 전속모델 노주현 및 네오의 캐릭터가 함께 등장해 임플란트에 관한 고객의 공감대를 자극한다.

배우 노주현이 “아플까?”, “오래 걸릴까?” 하며 괴로워할 때 네오 캐릭터가 CM송과 함께 해결사로 나타나 “네오 임플란트가 있잖아요!”라고 말한다.

이어서 “네오 임플란트는 시술받는 사람의 편안함까지 생각하니까!”와 “환자를 생각하는 네오 임플란트!”라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CF 영상 시청자들의 신뢰도를 높인다.

시청자들은 댓글을 통해 “광고 멜로디가 귀에 쏙쏙 들어오고 친숙하다”, “배우 노주현과 함께하니 더욱 흥겨우면서 믿음도 간다”, “캐릭터가 친근해서 머릿속에 오래 남을 것 같다”, “연로해가는 부모님의 건강을 생각하게 된다” 등 호평을 보였다.

이처럼 네오 CF 영상은 편안한 분위기와 재미를 불러일으키는 내용으로 젊은 소비자와 접점을 넓혀나가고 있다.

네오는 유튜브 채널뿐 아니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오포럼 등 SNS 채널을 운영하며 각 플랫폼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네오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 공개한 네오 CF 영상을 향한 관심이 연말연시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네오를 알리는 여러 가지 활동을 선보여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기술 트렌드
신기술 신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