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 ‘CDC 2021’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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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 ‘CDC 2021’ 특강
  • 하정곤 기자
  • 승인 2021.12.0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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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만성상악동염 치료법

김현철(일산 리빙웰치과병원) 병원장이 지난 11월 27일과 28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CDC 2021’에서 ‘40년간 치과임상에서 시행해 온 상악동치료’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병원장은 급성, 만성 상악동염 치료의 과거 현재 미래를 설명하고, 비부비동염의 분류, 진단과 치료에 관해 소개하고 치성 상악동염 또한 세세히 다뤘다.

축농증은 얼굴 뼈 속의 공간인 부비동에 염증이 생기고 고름이 찬 상태를 말한다. 3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 축농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매년 200만 명을 웃돈다. 약물과 수술치료에도  효과를 보지 못하거나 치료 후 재발하는 환자가 적지 않다.

김현철 병원장은 그 이유에 대해 “축농증의 원인 파악이 중요하다”며 “치과 질환이 원인이 되는 경우 코 중심의 치료만으로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원인 파악을 위해 정확한 진단은 필수다. 문진을 통해 환자의 증상과 병력을 확인하고 내시경·컴퓨터단층촬영(CT) 등 첨단 장비를 이용해 상악동 주위의 구조와 점막 상태, 콧물의 색·점도 등을 꼼꼼히 파악한다. 또한 혈액검사를 통해 혈중 호산구(백혈구의 일종) 수치를 측정해 만성 축농증을 유발하고 악화하는 모든 원인을 검토해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병원장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면역치료에 대해 꾸준히 임상연구를 해왔고, 특강에서 면역치료의 최신경향을 소개했다. 

김 병원장은 “부비동염이 난치성이라는 편견이 많지만 정확한 진단과 최신 치료법으로 완치율을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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