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자원 현황 통계 분석』 책자 발간·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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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자원 현황 통계 분석』 책자 발간·배포
  • 장지원 기자
  • 승인 2021.10.2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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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건의료자원 현황 수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평원)은 보건의료자원의 이해 및 활용을 돕는 『보건의료자원 현황 통계 분석(2016년~2020년)』 책자를 제작해 보건복지부 및 지방자치단체 등에 배포했다.

『보건의료자원 현황 통계 분석』은 △최근 5년간 의료자원 현황 분석 △국민체감 의료자원 현황 △의료자원 현황 검색 방법 등을 수록했고 이는 심평원 보건의료자원통합신고포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책자에 따르면 2020년도 말 현재 요양기관은 총 96,742기관으로 2016년 대비 7.59% 증가했으며 그 중 한방병원은 45.39%(282기관→410기관), 요양병원은 10.78%(1,428기관→1,582기관) 늘었다.

그중 심평원에 신고된 신규개설은 5,477기관에 폐업은 3,600기관이며 2016년 대비 신규개설과 폐업기관 모두 감소한 것이 특징이다.

보건의료인력 역시 의사(의과, 치과, 한의과) 156,992명, 약사 39,765명, 간호사 225,462명으로 나타났으며 의과 전문의는 88,877명으로 2016년 대비 13.53% 증가했다. 

이 가운데 치과, 의과, 한의과 등 전체 의사의 연령별 분포는 만 40세~44세가 15.38%로 가장 많았고 성별 문포는 남성 75.49%, 여성 24.51%였다.

입원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입원병상은 716,292개로 2016년 대비 3.44% 추가됐으며 이중 공공의료기관(국·공립, 군병원) 입원병상은 8.35%(59,841개), 민간의료기관(그 외 법인 및 개인)은 91.65%(656,451개)씩 차지했다. 

한편 의료시설에서 분만실(693기관 보유)은 감소 추세에 있으며 현재 기관당 2.98병상을 보유한 상태다.

아울러 현재 등록된 의료장비는 964,018대이며 이 중 이학요법료행위 관련 장비로 31.5%, 검사행위 관련 장비는 25.4%, 영상진단·방사선 치료행위 관련 장비가 16.1% 순으로 각 비중을 띠었다.

또 책자에는 국민들이 보건의료자원 정보를 폭 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하는 보건의료자원 현황 통계의 게시 위치 및 활용방법 등도 담았다.

문덕헌 자원평가실장은 “앞으로도 심평원이 보유한 보건의료자원 정보를 다각적이고 지속적으로 분석·제공함으로써 정부·학계·산업계 등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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