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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바이오텍 ‘IS-III active S-narrow’가 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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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바이오텍 ‘IS-III active S-narrow’가 해답
  • 하정곤 기자
  • 승인 2021.10.2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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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 친화적 표면처리 우수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의 ‘IS-Ⅲ active S-narrow’는 하악 전치부와 같은 골폭이 좁은 Narrow Ridge Case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개원가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네오의 ‘IS-Ⅲ active S-narrow’는 구치부부터 전치부까지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그중 ‘S-narrow’ 제품은 직경 ø3.2으로 하악 전치부에 다양하게 적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IS-Ⅲ active S-narrow’는 쉽게 파절되지 않는 견고한 바디의 디자인과 빠른 골융합이 가능한 생체 친화적 표면처리가 우수한 제품이다. ‘S-narrow’의 직경은 ø3.2, 길이는 8.5/10/11.5/13mm로 4종, Fixture의 내부 체결 구조는 Conical Seal 11° 및 2.1 Hex이다.

기존 티타늄 Grade4 소재보다 강도가 약 30% 강한 Grade23(ELI) 소재를 사용해 직경이 얇음에도 파절 저항력이 우수하다.

‘S-narrow’를 식립하기 위해서는 통합 서지컬 키트인 Neo Master Kit와 S-narrow 전용 Kit를 이용해야 하지만 Neo Master Kit를 구비했다면 S-narrow 전용 Tool을 이용하면 되기 때문에 별도의 Kit를 구매하지 않아도 돼 경제적이다.

One body 제품의 임플란트는 식립 후 잇몸 위로 Post 부분이 노출되므로 temporary crown을 올려야 하는 추가 작업이 필요하다.

Abutment 선택 옵션이 없어 임플란트가 기울게 식립 됐을 경우 직간접 교합 발생으로 초기 안정성이 저하되며, 만 65세 이상은 의료보험 적용이 안 되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네오의 ‘IS-Ⅲ active S-narrow’는 하악 전치부 등 치조골의 폭이 좁은 위치에 식립할 수 있는 Two Piece 임플란트로 술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만 65세 이상 환자의 시술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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