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 하이안치과 황아람 치과위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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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하이안치과 황아람 치과위생사
  • 장지원 기자
  • 승인 2021.09.2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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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공부하고 더 경험해서 치과위생사로서 가치를 높여요”

황아람(하이안치과) 치과위생사는 올해로 8년차가 된 베테랑으로서 현재는 데스크에서 환자 응대 및 상담으로 바쁜 업무를 보내며 하이안치과의 주축이 돼 활약하고 있다.

황아람 치과위생사는 스스로 경력을 돌아보며 “지금까지 치과위생사로 일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실패보다 도전에 의미를 뒀기 때문”이라고 정리했다.

그는 이어 “나 또한 저년차 시절에는 수없이 많은 실수를 해왔다”고 이야기를 풀었다. 오죽하면 1년차 당시 같이 일한 원장에게 “너는 치과위생사와 맞지 않는 것 같다”는 말까지 들었다.

그래도 치과위생사를 포기하지 않은 원동력이 바로 도전의식이었다. 황 치과위생사는 “사소한 궁금증을 해결하려는 노력부터 도전의 시작이지 않았나 생각한다”면서 “모르는 부분을 끊임없이 질문하고 책을 뒤지고 세미나를 찾아다니며 배움을 반복한 결과 실수도 줄고 진료에 자신감이 생김은 물론 크나큰 성취감도 얻었다”고 꾸준함의 비결을 밝혔다.

황 치과위생사는 지난해 공동저자로서 『난생처음 치과진료』라는 종이책 또한 집필했다. “저년차 때 혼자 답을 찾던 저와 같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는 것이 글쓰기에 도전을 선언한 계기였다.

만만하지 않기로는 저서 발간도 마찬가지였다. “포기하고도 싶었지만 혼자만 느끼던 성취가 아닌 또 다른 의미의 즐거움을 경험해 한 발 더 성장하는 밑바탕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다음으로 꿈꾸는 도전 중 하나는 강사로서 강단에 서는 일이다. 황 치과위생사는 “제가 가진 경험을 여럿에게 나눠주는 사람으로 나아가기를 꿈꾸며 기회가 된다면 책을 한 번 더 집필하고도 싶다”고 말한다.

황 치과위생사는 ‘도전하지 않으면 발전할 수 없다’는 문장을 거듭 강조한다. “실수해도 괜찮다. 더 중요한 것은 현 상황을 극복하고자 도전하는 과정에서 얻는 경험 하나하나이며, 곧 자신을 발전시키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스스로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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