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구연, 인천 남동구청과 그물망 프로젝트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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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구연, 인천 남동구청과 그물망 프로젝트 논의 
  • 김영은 기자
  • 승인 2021.08.0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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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어르신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첫걸음 내딛어 
코로나로 상황 녹록치 않아...향후 사업에 적극 지원

대한치매구강건강연구회(회장 임지준, 이하 치구연)가 지난 26일 인천 남동구청장실에서 이강호 남동구청장과 만나, 치매 어르신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그물망 프로젝트’ 향후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자리에는 남동구청의 임문진 노인장애인과장, 조은행 치매정신건강과장, 이은선 건강증진과장, 치구연의 자문위원인 한경순 가천대학교 치위생학과 교수, 정주아 이사가 함께 참석해, 그물망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 중 하나인 치매안심센터 내 치매구강관리 전담인력 배치를 비롯한 치매어르신 구강건강 증진 방안에 대한 다각적인 의견 제시와 세부 사항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치매 안심 센터 내 구강 관리 전담 인력 배치 등 관련 정책이 시행되어야 한다는 데 있어서는 공감했지만 코로나 19 환자의 급증으로 대부분의 보건 인력과 정책이 코로나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올해 내에 치매 구강 건강사업을 추진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는 한계 또한 확인했다.  

이에 치구연은 치매환자 진료가 가능한 치과 네트워크 구성, 치매 보호자와 요양보호사 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제작 등을 통해 향후 남동구가 추진할 치매 구강관련 사업에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임지준 회장은 “인천 남동구는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전국 최초, 인천 최초로 선보인 사업이 각각 21건, 17건에 달한다”며 “치매어르신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에 있어서도 남동구가 전국 최초로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하며, 연구회도 그에 맞추어 모든 역량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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