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회장 보궐선거, 장영준 예비후보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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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회장 보궐선거, 장영준 예비후보 출사표
  • 이현정 기자
  • 승인 2021.06.1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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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근본적 체질 개선 이룰 유일한 후보” 자처
“빠르고 안정적인 수습, 중단된 개혁 지속해야”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보궐선거에 장영준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장영준 후보는 지난 6월 8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BTS(B 발로 뛰고, T 투명하게, S 소통하면서) 정신으로 3S(Small 작지만, Strong 강하고, Smart 스마트한) 협회를 만들겠다”고 천명했다. 

장 후보는 “코로나로 치과 경영도 더욱 어려운 시기에 회원들에게 힘이 되고 도움이 돼야 하는 협회가 걱정을 끼쳐드리게 돼 죄송한 마음”이라면서 “협회와 회원과의 거리는 점점 더 멀어지고, 협회와 지부와의 소통도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장 후보는 “치과계 개혁의 열망과 직선제의 지지를 받고 항해를 시작한 이상훈호가 애석하게 좌초되고 말았지만, 야심차게 기획했던 건설적인 개혁과 투명한 회무 실천의 의지조차 함께 침몰한 것은 아니”라며 “그 의의와 회원들의 요구는 여전히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럴 때일수록 빠르고 안정적으로 수습하고, 중단된 개혁을 지속하는 것만이 진정한 해결방안”이라면서 “업무 및 직원 파악에 시간을 쓰지 않고 바로 문제를 해결할 사람, 부회장들 및 임원과 호흡을 잘 맞춰 바로 일할 사람, 풍부한 회무 경험으로 대정부 투쟁을 강하고 확실하게 해나갈 사람이 필요하다”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장 후보는 “7.12 보궐선거는 망망대해에서 표류하고 있는 대한치과의사협회 호가 남은 항해를 완주해 목적지에 안전하게 도착시킬 수 있는 선장이 누구인지 선택하는 선거”라며 “구태의연한 계파 선거와 동창회 선거를 타파하는 능력있고 조화로운 선장을 가려내어 위기의 대한치과의사협회 호를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풍부한 회무경험과 전문 경영인으로서 치협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600일 내에 이룰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면서 “회무 경험도, 경영마인드도 없이 감만으로 협회를 운영하는 선장, 뱃길도 승조원의 이름도 모르는 선장, 수시로 항로를 이탈하며 수정만 해대는 선장에게 키를 맡길 수 없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노사단체협약서 재검토 △현재 진행 중인 치협 내부 소모성 소송전 중단 노력 △사무장병원 및 1인1개소법 위반한 불법의료기관과 불법의료광고 등 불법세력 무관용 △치과계 언론과의 마찰 해소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로 인한 회원 불편 최소화 △회원 뜻 수용하고, 다툼 최소화하는 정관 및 제규정 개정 △상설위원회 및 중복되는 특별위원회 통폐합/사무처 구조조정 통한 불필요한 지출 축소로 실질적인 혜택 회원에게 환원 등을 약속했다. 

장 후보는 “치협은 회원들의 권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며 “낭비적인 지출을 줄이고, 효율을 높이겠다. 치과계 미래의 먹거리를 위한 준비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협회장이 먼저 발로 뛰고 투명하고 소통하는 BTS 정신으로 앞장서겠다. 작고 강하고 영리한 3S 협회가 되도록 만들겠다”면서 “그 중심에 장영준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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