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 행복미소를 위한 스킨십 높일 것”
㈜덴티스 심기봉 대표가 지난 5월 27일 대구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심기봉 대표는 그동안 범죄 피해자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번 기회로 지역민과 사회환원 활동에 더욱 힘을 쏟겠다는 계획이다.
심 대표는 이날 취임사에서 “대구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으로서 범죄로 고통받고 힘들어하는 피해자 및 가족분께 그동안 센터에서 해온 경제적, 심리적 지원 활동과 더불어 따뜻한 온정의 손길로 하루빨리 웃음을 되찾아 드리겠다”며 “범죄 이전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모두가 뜻을 모아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과 함께하는 행복미소 덴티스가 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현재 덴티스는 트로트 가수 임영웅과 새로운 광고 캠페인에서 ‘함께해요 덴티스임플란트’라는 캐치프레이즈로 건강한 치과문화 만들기 동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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