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생학회, 팬데믹시대 치위생 교육 현장 되짚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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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생학회, 팬데믹시대 치위생 교육 현장 되짚다
  • 구교윤 기자
  • 승인 2021.05.1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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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학술대회 성료 ... 비대면 교육 사례 공유
장종화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치위생학회(회장 장종화, 이하 치위생학회)가 지난 5월 15일 온라인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치위생학회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비대면 상황에서 다양한 교육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4차산업혁명 시대 온라인 학습을 위한 실질적인 접근법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어 “치과위생사를 양성하는 치위생학 교육의 질적 성장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학술대회는 코로나19 팬데믹시대 치위생 교육 현장을 되돌아보자는 취지로 ‘위드 코로나시대, 구강건강과 새로운 지평’을 주제로 진행됐다.

먼저 초청강연에서는 신종우(신한대학교) 교수가 ‘주도적 참여를 통한 비대면 실습수업’을 소개했다. 신 교수는 온라인 학습이 중심이 되는 현대사회의 실습 수업에 필요한 다양한 학습 방법을 공유했다. 

이어 김호선(대원대학교) 교수가 ‘치위생학과 비대면 교육 사례(치과방사선학 수업운영을 중심으로)’을 이미나(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치과위생사가 ‘치과의료기관의 코로나19 대응 사례’를 발표했다.

심선주(백석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지정토론에서는 박종태(단국대학교치과대학) 교수, 정영란(대구보건대학교) 교수가 열띤 토론을 펼쳤다.

치위생학회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발판으로 치위생학 교육과 연구의 고도화를 향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학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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