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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빈, 5월 8~9일 김재윤 원장 Suture BLACK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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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빈, 5월 8~9일 김재윤 원장 Suture BLACK 코스
  • 구교윤 기자
  • 승인 2021.04.15 0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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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합술 달인 등극 ‘도전’
케이스별 봉합 알고리즘 계획 노하우 전수

수준높은 봉합술기를 익힐 수 있는 기회가 온다.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오는 5월 8일과 9일 양일에 걸쳐 가산동 덴탈빈 디지털교육원에서 ‘실패없는 임플란트 & GBR, Suture Tip & Tech(실전편)’ 세미나를 개최한다.

9회차를 맞이한 이번 코스는 지난 2017년부터 덴탈빈 Suture 코스로 맹활약 중인 김재윤(연수서울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다년간 쌓아온 임상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Suture Black 코스는 앞서 3월 성황리에 마친 Suture Red 코스보다 한층 더 심화한 봉합 스킬을 숙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덴탈빈 관계자는 “임상케이스를 바탕으로 13번의 실습을 통해 실전 Suture 방법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원장은 첫날에는 △Basic Concept & Suture Algorithm △Extracted Site △Healed Ridge △Socket Preservation △Socket Preservation & Hands-On(Pig Jaw) △Flap Open and Suture on Normal Teeth & Hands-On(Pig Jaw) 등을 강연한다.

이어 둘째날은 △상악 전치부에서 CT Graft의 적용 및 의미 △Attachment Gingiva의 의미 및 FGG의 이해 △Apical Positioned Flap and FGG on Normal Teeth & Hands-On(Pig Jaw) △Umbrella Technique for FGG on Implant Site △Solution for Primary Closure After Large GBR & Hands-On(Pig Jaw) 등을 다룬다.

김 원장은 “각 케이스별로 Suture 알고리즘을 계획하면 어느 케이스라 하더라도 어렵지 않게 봉합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덴탈빈 관계자는 “Suture 온라인 강의가 같이 제공되므로 자유롭게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코스는 덴탈빈 홈페이지 오프라인 세미나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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