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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 Ⅳ] 학술섹션 ‘The Congress’와 기획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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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 Ⅳ] 학술섹션 ‘The Congress’와 기획섹션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3.03.04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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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아리랑은 지난해 3월 5일 창간 이후 1년 동안 총 6회에 걸친 ‘The Congress’ 발간과 총 2회에 걸친 기획섹션을 별지 부록으로 발간했다.
여타 신문들과 차별화된 섹션 발간으로 뛰어난 기획력을 보여준 본지는 학술 홍보 섹션뉴스인 ‘The Congress’를 통해 주요 학술 심포지엄에 대한 프로그램 소개와 인터뷰 등
다양한 학술 콘텐츠를 제공했으며, 기획섹션 ‘디지털 덴티스트리’와 ‘2012 Hot Brand’로 독자들에게 필요한 디지털 트렌드와 제품 동향을 제공하기도 했다.
올해도 덴탈아리랑은 ‘The Congress’와 기획섹션 등 다양한 콘텐츠로 독자 여러분들에게 유용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편집자주>.

 

[The Congress]

<대한치과보철학회 춘계학술대회>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임순호) ‘2012 춘계학술대회’가 지난해 4월 21~22일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The Congress’에서 임순호 회장 인터뷰를 통해 전반적인 대회 소개와 회원들이 어떤 프로그램을 기대하는지 회원들의 인터뷰를 실었다. 또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편집을 통해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기자재전시 업체들의 부스 위치도와 핫 아이템들을 소개했다.


 

 

 

<B&L BIOTECH ‘ENDO! 전국 순회 Big Seminar’>

B&L Biotech(대표 이인환)의 ‘ENDO! 전국 순회 Big Seminar’가 지난해 6월 3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8명의 연자가 각 지역별로 강의를 진행. ‘The Congress’를 통해 지역별로 어떤 연자가 어떤 강의를 하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전국지도 그래픽을 통해 소개했다.


또 유펜 치과대학 근관치료학과장인 김승국 교수의 특별 인터뷰도 실었으며, 참가자들의 다양한 인터뷰를 통해 독자들이 판단할 수 있게끔 했다.

 

 

 

<대한심미치과학회 춘계학술대회>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정문환) 춘계학술대회가 지난해 6월 10일 삼성서울병원 본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치협 26번째 인준학회 승인 기념으로 마련된 춘계학술대회는 ‘8인8색 심미치과 이야기’를 주제로 개최, ‘The Congress’를 통해 연자 8명의 8가지 테마를 일목요연하게 소개함으로써 학술대회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다.
또 정문환 회장과 백철호 학술대회장의 인터뷰를 통해 학술대회의 취지와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2012 SHINHUNG IMPLANT DENTISTRY>

(주)신흥의 ‘2012 SHINHUNG IMPLANT DENTISTRY-The Great Battle 시즌 2’가 지난해 9월 23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The Congress’에서는 어떤 테마로 임상배틀과 100분 토론이 진행되는지 각 연자별로 주요 토론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소개했으며, 임상배틀의 진행을 맡은 김선종(이대목동병원) 교수와 100분 토론 패널로 나서는 성무경(목동부부치과) 원장의 인터뷰를 통해 어디에 초점을 맞춰 참석해야 할 지 가이드를 제시했다.

 

 

 

<네오바이오텍 ‘2012 하반기 국제심포지엄’>

(주)네오바이오텍(대표 김인호·허영구)의 ‘2012 하반기 국제 심포지엄’이 지난해 10월 7일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세계적인 연자 Dr. Maurice Salama의 특별초청 강연이 이루어져 ‘The Congress’에서는 Dr. Salama에 대한 인터뷰 내용이 표지 전면에 배치됐으며, 치과의사 섹션과 기공사 섹션으로 나눠 어떤 연자가 어떤 강연내용을 선보일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특히 허영구 대표의 새 이론으로 ‘AnyTime Loading 시대’를 연 ‘CMI IS-Ⅱ active’에 대한 연구결과를 게재해 주목받았다.

 

 

 

<샤인덴탈 ‘제7회 2013 학술대회’>


샤인덴탈의 ‘제7회 2013 학술대회’가 올해 1월 27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The Congress’에서는 전반적인 학술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치과의사 세션 A, B와 진료스탭 세션 C 프로그램의 연자와 강연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또한 학술대회의 하이라이트인 구치부 수복 100분 토론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Moderator를 맡은 손윤희(손윤희치과) 원장의 토론회 소개글과 함께 ‘Composite vs Ceramic’에 대한 미리보는 관전 포인트를 게재했다.
특히 총 7차에 걸쳐 회의를 진행한 준비위원회의 좌담회 현장을 생생하게 중계해 주목을 끌었다.

 

 

[기획섹션]
 

기획1. <치과계를 읽는 QR코드 '디지털'>

‘치과계를 읽는 QR코드 디지털’을 주제로 개원가의 핫 트렌드인 ‘Digital Dentistry’를 기획섹션으로 마련했다. ‘디지털 덴탈클리닉이 왜 좋은지’ 주상돈(대구예치과) 원장의 인터뷰와 ‘디지털 교정의 전망’을 박기호(경희치대 교정학교실) 교수로부터 들어봤으며, 우이형(대한디지털치의학회) 회장의 캐드캠의 과거, 현재, 미래를 짚어보고, 김종철(대구미르치과) 원장이 캐드캠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김종엽(스마트치과) 원장의 치과에서 디지털 진료 전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큰 주목을 끌었다.

 

 

기획2. <2012 핫 아이템 20선>

2012년을 총결산하며 지난 한 해 동안 주목을 받았던 제품 ‘핫 아이템 20선’을 선정해 개원가의 큰 관심을 끌었다.
지난한 해 국내 치과재료 업체들은 한층 진화한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우수한 성능은 물론 술자의 편의와 효율성을 두루 갖춘 제품들로 치과계의 발전들 도모했다.
이에 본지에서는 올해의 Hot Brand 20 선정을 통해 지난 한해동안 어떤 제품이 큰 인기를 모았는지 각 브랜드별 제품을 상세하게 소개함으로써 임상의들의 제품 선택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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