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 현상 없는 전치부 심미수복
“이제는 치아를 무삭제 혹은 최소한의 삭제로도 심미적인 수복이 가능해졌습니다”
치아를 삭제하지 않고 심미적으로 전치부의 모양과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라인치과기공㈜(대표 진순환)의 ‘루미네이트’가 인기다.
‘루미네이트’는 460MPa 세라믹 소재 중 가장 강한 인거트와 본딩력이 우수한 전용시멘트를 사용해 떨어지거나 쉽게 파절되지 않는다.
또한 치아를 최소로 삭제하거나 삭제하지 않는 경우도 많아 앞니 시술의 단점인 시린 현상을 없앴다. 치아를 삭제하지 않아 별도의 마취를 하지 않아도 되며 비교적 치료 시간이 짧고 간단하다.
라인치과기공의 ‘루미네이트’는 인접면루미네이트와 순면루미네이트 두 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상·하8전치 수복, Space 수복, PFM이나 올세라믹 파절 수복 등 환자의 케이스에 따라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라인치과기공 관계자는 “적은 삭제인 경우 임시 치아를 제작할 필요가 없다”면서 “치아의 삭제량이 적어 치아를 오래 보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덴탈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