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전문학술대회 성황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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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전문학술대회 성황리에
  • 이현정기자
  • 승인 2020.12.2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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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점막질환 진단과 치료법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안종모, 이하 구강내과학회)가 지난 12월 5일부터 약 8일 간 온라인 전문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약 130여 명이 등록한 이번 전문학술대회에서는 치과의사들이 진료실에서 흔히 접하지만 치료하기 어려워하는 점막질환의 진단부터 치료까지 전반을 살펴봤다. 

먼저 진단을 위해 심영주(원광치대 구강내과학교실) 교수가 ‘감별진단의 원리 및 방법’을 주제로 막막하기만 한 점막질환의 감별을 위해 고려해야 할 질환의 특징과 발생기전, 고려해야 할 전신질환 등을 포괄적으로 살펴봤다. 

이어 조은애산드라(연세치대 구강병리학교실) 교수는 ‘조직검사의 활용’을 주제로 최종적으로 점막질환의 진단을 위해 반드시 행하는 조직검사를 개원가에서도 쉽게 시행할 수 있도록 활용법을 전하는 강의를 펼쳤다. 

또한 구강점막질환의 치료를 위한 강의에서는 이윤실(서울대치전원 치과약리학교실) 교수는 ‘약물치료의 원리 및 방법’을 주제로 실제 임상에서 사용 가능한 약물들을 전달했다. 

변진석(경북치대 구강내과학교실) 교수는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를 주제로 실제 임상에서 적용 가능한 치료법 등을 강의했다. 

구강내과학회 관계자는 “이번 전문학술대회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점막질환에 대해 학문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임상적이고 실용적인 내용을 함께 전달함으로써 등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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