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활한 회관확보 추진 건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가 ‘제 32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오는 23일 그랜드힐튼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12년도 사업보고 및 2013년도 사업계획 및 일반안건 심의, 정관 개정, 감사 선출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총회 주요 안건으로는 ‘회관매입 추진을 위한 선결조건 승인’ 건이다.
치위협 측은 “현재 부동산 매매 등이 총회 의결사항으로 규정되어 있어 적정 부동산의 적기매입이 어려운 실정이다”며 “이에 따라 원활한 업무처리를 위해 회관 확보 추진을 위한 선결조건을 총회서 사전 승인 받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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