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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덴탈, 부산과 서울서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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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덴탈, 부산과 서울서 세미나
  • 윤혜림 기자
  • 승인 2013.02.07 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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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스마트 치과로

 

이제는 스마트라는 수식어를 핸드폰뿐만 아니라 치과 안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스마트폰 속의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진료 및 상담이 가능한 ‘스마트 치과’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신원덴탈은 오는 16일과 내달 16일에 ‘스마트한 치과 꾸미기’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박창진(미소를만드는치과), 이영규(울산BS치과) 원장과 정미경(이루미치과) 총괄실장이 연자로 나선다.

‘스마트한 치과 꾸미기’ 세미나는 부산과 서울에서 두 번 진행한다. 16일엔 부산 치과의사협회 강당 4층에서, 내달 16일엔 서울 신원덴탈에서 개최된다.

강의내용으로는 △1강: 스마트 세상의 이해(박창진 원장) △2강: TX-simulator를 이용한 환자상담 쉽게 하기(정미경 실장) △3강: 치과 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앱(이영규 원장) △4강: 스마트한 치과 꾸미기(이영규 원장) 등이다.

특히 1강에서는 스마트한 환자 응대에 대해 짚어줄 것이며, 2강은 환자와 상담 시 복잡한 치료과정을 이해시킬 때 유용한 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3강에서는 치과 내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앱에 대한 자세한 강연이 있으며, 4강에서는 스마트한 치과로 꾸미기 위해 PC 없애기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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