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넘치는 병원 만들자”
이번 신년회는 모아치과네트워크 대표원장들과 내?외빈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선 대표원장은 신년사에서 ‘가족애’를 통해 내부적인 단결과 소통의 진보를 이루고, 대외적인 ‘패밀리 마케팅’ 전략으로 길을 열었다”며 “올해도 ‘가족애’ 경영 행보를 이어 웃음이 넘치는 병원, 나누기위해 더욱 강해지는 모아치과 네트워크를 만들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신년회에 이어 진행된 김태훈(일산모아치과) 원장의 출판기념식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
김 원장은 최근 출간한 ‘누가 내 환자를 훔쳤을까?’의 주요 내용으로 저자특강을 진행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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