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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파크, 내달 23일 국제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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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파크, 내달 23일 국제세미나 개최
  • 임성빈 기자
  • 승인 2019.10.2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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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완료된 임상증례 선보인다

㈜메드파크(대표 박정복)는 내달 23일 오후 3시부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본관 지하1층 세미나실에서 ‘2019 메디파크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제품을 자체생산하고 임상가들이 신뢰를 받고 있는 메드파크가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3명의 연자가 강연에 나선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서는 최희수(상동21세기치과) 원장은 ‘Increase sales when applying aggregate transfer material’을 주제로 세미나 포문을 연다. 이어 염문섭(서울탑치과) 원장은 ‘Bone graft considering the operator’s convenience and operability’를 주제로 강연하며, 마지막으로 손동석(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치과) 교수가 ‘Simplified 3D ridge augmentation by using stickly porcine bone’을 주제로 강연을 마무리 한다.

한편 메드파크의 골이식재 ‘BOME-XP’와 ‘BONE-XB’는 다양한 임상에 적용한 결과에서도 뛰어난 우수성을 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다.

아울러 인체의 해면골과 비슷한 다공구조를 통해 혈관형성 및 조골세포 부착에 용이하고, 상악동 시술 시 잘 흩어지지 않고 뭉쳐 있어 조작이 용이하며, 생리식염수 또는 혈액에 빠르게 젖어 손쉬운 조작이 가능하다.

메드파크 관계자는 “수직 및 수평적 골흡수가 심한 상태로 상악동 내 격벽이 확인된 환자에게 적용한 결과 이종골의 골밀도가 점차 증가해 약 3개월 이후에 방사선 사진상 치밀한 골밀도를 보이며 Temporary bridge 장착 후 기능을 부여한 이후 골밀도는 급속도로 증가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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